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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인고·포항제철고·태성FC·안양공고, 파이널 4 진출 [금배] 스포츠경향00:34[스포츠경향] 대통령금배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서울 보인고,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스팀 포항제철고가 금배 4강에 올랐다.보인고는 25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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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맛 본 이강인 "온두라스전 마지막이라 생각" 데일리안00:18루마니아전 후반 교체 투입돼 올림픽 골 맛을 본 이강인(20·발렌시아)이 마침내 미소를 되찾았다.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25일 일본 이바라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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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마니아전 쾌승으로 판 깔렸다, '손흥민 울린' 온두라스와 8강 건 리벤지 매치[도쿄올림픽] 스포츠조선00:12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무대는 마련됐다. 8강 티켓을 걸고 온두라스와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.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5일 가시마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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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 투입 이강인 6분 만에 2골..한국, 루마니아에 4-0 완승 중앙일보00:06이강인(20·발렌시아)이 한국 축구의 도쿄 올림픽 8강행 불씨를 살렸다. 한국은 25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루마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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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골 차 대승에도 찜찜함 남는 GK 송범근 실수·간접프리킥 [도쿄올림픽] MK스포츠00:03김학범호가 4골 차 대승을 거뒀다. 무실점 경기다. 하지만 철렁한 순간이 있었다. 골키퍼 송범근(24·전북)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 때문이다.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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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위기 일신' 김학범호, 1승보다 더 값진 '이강인 멀티골' 더팩트00:00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'조직력'과 '전방 압박'을 택한 승부수가 적중했다. 스피드가 살아나고 득점 찬스가 많아지면서 고대하던 골이 터지고 자신감을 회복, 8강 진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