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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인터뷰] 생애 첫 ‘정식 주장’ 홍철 “더 큰 책임감, 두 번 생각하고 말하겠다” 일간스포츠09:01국가대표 출신 홍철(35·대구FC)이 프로 커리어 처음으로 정식 주장으로 선임돼 2024시즌을 맞이한다. 대구 입단 후 매해 팀의 순위 상승을 이끈 그는 “지난 2년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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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E, 창단 10주년 승격 이끌 주장단 선임 완료...주장 김영욱, 부주장 이인재-황태현 [공식발표] OSEN08:41[OSEN=정승우 기자] 서울 이랜드FC가 창단 10주년을 맞은 2024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. 서울 이랜드 FC는 23일 2024시즌 팀을 이끌 주장에 베테랑 미드필더 김영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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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LIVE] '두 번의 실패는 없다' 경남 윤주태, "실망 해소시켜 드릴 것…리그 10골 목표" 인터풋볼08:40[인터풋볼=박지원 기자(창원)] 경남FC와 두 번째 동행을 시작하게 된 윤주태. 이번에는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고자 한다. 경남FC 윤주태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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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서포터즈, K리그 현역 감독 대표팀 선임 반대 성명 “논의 무효화하라” 이데일리08:34울산HD 서포터즈가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. 사진=처용전사 SNS울산HD 홍명보 감독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K리그 울산HD의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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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 행보' 감독 선임 과정에서 귀 닫는 KFA.. 외부와 단절한 채 '차기 사령탑' 결론 낸다 OSEN08:32[OSEN=노진주 기자] 최근까지 '교류와 소통'을 강조해 온 대한축구협회(KFA)의 민낯이 드러났다. 외부와 '단절' 속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을 밟는다. KFA는 22일 “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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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L 8강 대진 완성…전북-울산 격돌, 사우디는 3팀 연합뉴스08:31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2023-2024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(ACL)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. AFC는 23일(한국시간) ACL 8강 대진표를 발표했다. 동아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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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력강화위가 제시한 8가지 차기 감독 ‘조건’, 사실상 ‘충족’ 불가…이러다 또 ‘깜깜이’ 선임될라 스포츠서울08:30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과연 전력강화위원회가 요구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지도자가 있을지 의문이다. 대한축구협회(KFA)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지난 21일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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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개막까지 일주일···FC서울 유니폼 입은 린가드는 개막전에 뛸까 스포츠경향08:11FC서울에 입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제시 린가드(31)가 K리그1 개막전부터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아진다. 서울 선수단은 지난 2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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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 전부터 맞붙은 주민규vs티아고의 득점왕 경쟁, 달라진 건 ‘새 유니폼’ 티아고 [K리그 개막 설문②] 스포츠서울08:10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2024 K리그 득점왕 후보는 지난해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 스포츠서울이 K리그1 12팀 감독, 주장 총 24명에게 ‘유력한 득점왕’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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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떠나는 여자 선수들 붙잡으려면…희망 주고 시야 넓혀야 연합뉴스08:08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"요즘 선수들이 그만두고 뭘 제일 많이 하는지 아세요? 캐디예요. 계속 축구 쪽에 있도록 해야죠." 김성희 이결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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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홍명보 방패 삼아 책임회피하지 마" K리그팬 분노의 쓴소리 머니투데이07:46대한축구협회(KFA)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후임으로 홍명보 울산 HD 감독 등 K리그 현직 감독들을 후보군에 올린 가운데, 울산 서포터즈 '처용전사'가 KFA의 결정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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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서울' 기성용, "서울과 가족 위해 고민 또 고민... 흥민이 잘 할 것" [오!쎈인터뷰] OSEN07:39[OSEN=기리시마(일본), 우충원 기자] FC 서울과 재계약하며 ‘리빙 레전드’의 길을 지속하는 기성용이 ‘캡틴’으로 돌아왔다. 김기동 감독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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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클린스만' 불 보듯 뻔하다...또 '시스템' 무시→국내+정식 감독 선임, 축구협회는 그저 '나부터 살기' 마이데일리07:26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또 '시스템 없는 감독 선임' 오류를 반복하려 한다.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6일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의 성적 부진을 포함한 여러 이유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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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어도 선덜랜드,당연히 봤죠!" 샤프볼로 돌아온 지동원의 각오[진심인터뷰] 스포츠조선07:15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"'죽어도 선덜랜드', 그럼요. 당연히 봤죠." 새 시즌, FC서울을 떠나 수원FC 유니폼을 입은 지동원(33)에게 넷플릭스 인기 다큐 이야기를 꺼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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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에만 3차례 ‘맞대결’ 성사, ACL도 리그 기선제압도 달렸다…울산·전북의 ‘현대가더비’, 개막 전부터 뜨겁다 스포츠서울07:10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‘현대가더비’가 벌써 뜨겁다. 울산과 전북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K리그 우승 후보다. 울산은 홍명보 감독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