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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라인업] '천성훈vs주민규' 인천-울산, 선발 명단 공개 인터풋볼18:27[인터풋볼=박지원 기자(인천)] 천성훈과 주민규가 상대 팀의 골문을 조준한다.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는 24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'하나원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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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대 4만' 올 시즌 가장 뜨거울 슈퍼매치... '순위 확정' 서울도 동기부여 '활활' 풋볼리스트18:09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FC서울이 수원삼성의 올해 마지막 슈퍼매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. FC서울은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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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규리그 최종전' 부천, 승리 & 플레이오프 진출 모두 노린다 스포츠투데이18:09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부천FC1995가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와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한다. 부천은 오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3시 부천종합운동장으로 전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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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황의조 게시물 삭제하세요!” 이강인 SNS에서 불편한 조언...팬들끼리 싸운다! OSEN18:04[OSEN=서정환 기자] ‘불법촬영혐의’를 받고 있는 황의조(31, 노리치 시치) 때문에 이강인(21, PSG) 팬들이 싸우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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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멘붕 '올림픽 가능성 희박' 사실상 포기 상태, 황선홍호→日 '죽음의 조' 편성 스포츠조선17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중국 언론이 '멘붕'에 빠졌다.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(AFC) 23세 이하(U-23) 아시안컵 조별리그 조편성 때문이다. 23일(이하 한국시각) 카타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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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매치야, 데스매치야?…서울 40만 축제 속, 수원은 생존 몸부림→다이렉트 강등 확정될 수도 [K리그1 프리뷰] 엑스포츠뉴스17:45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다이렉트 강등(12위)을 피해야 하는 수원 삼성(수원)이 풍전등화 신세에서 만난 상대가 하필 숙명의 라이벌 FC서울(서울)이다. 슈퍼매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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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 디마리아, 내년 코파아메리카 끝으로 대표팀 은퇴 뉴시스17:31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멤버인 공격수 앙헬 디마리아(벤피카)가 내년 코파 아메리카(남미축구선수권대회)를 끝으로 대표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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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구단에 금품 요구 심판 '제명' 중징계 아이뉴스2417:27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"더욱 철저한 관리와 운영을 하겠다." 한국배구연맹(KOVO)이 24일 상벌위원회(이하 상벌위)를 열었다. 상벌위는 KOVO 사무국내 회의실에서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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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리그 첫 40만 관중 돌파’ 앞둔 서울, 프로 스포츠 최다 평균 관중 기록 경신도 눈앞 이데일리17:22FC서울이 K리그 누적 관중 40만 명과 한국 프로스포츠 평균 관중 신기록에 도전한다. 사진=FC서울FC서울은 오는 25일 수원삼성과 슈퍼매치를 치른다. 사진=FC서울[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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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흰색 패턴+민트 포인트' 축구대표팀, 2024년 새 유니폼 디자인 유출 스포티비뉴스17:06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입을 유니폼이 유출됐다.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24일(한국시간) 한국 대표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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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마 극복한 전 축구 국가대표 장현수, 카타르 알가라파 입단 뉴시스17:02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병마를 극복한 전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(32)가 카타르 프로축구 알가라파에 입단했다. 알가라파는 24일(한국시간) 구단 소셜네트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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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호, 파리 가려면 일본 넘어야 매일경제17:00한국 축구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초기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게 됐다. 일본, 아랍에미리트(UAE), 중국과 조별리그에서 경쟁한다. 아시아축구연맹(AFC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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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이강인 효과…‘K풋볼’도 뜬다! KBS16:58최근 축구대표팀의 경기가 끝나면 전 세계 어디서나 SNS를 통해 우리 선수들의 득점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.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'블리처리포트'는 지난 1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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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 관계자에 금전 요구한 배구 심판 ‘제명’ 데일리안16:47한국배구연맹은 24일 오전 연맹 회의실에서 A심판의 심판 복무자세 및 금지사항 위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. 연맹은 최근 A심판의 금전 차용 요청 사실을 제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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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굴욕의 한일전’ 역사 끊은 황선홍호, 올림픽 본선 진출 두고 다시 한번 정면 승부 스포츠경향16:22황선홍호가 2024 파리올림픽으로 가기 위한 첫 여정인 23세 이하(U-23) 아시안컵 조별리그부터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. 지난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꺾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