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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디, '2명 퇴장' 키르기스스탄 2-0 격파→F조 선두 질주…한국과 만나나 [아시안컵 리뷰] 엑스포츠뉴스06:28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. 사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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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ON]김진수 재활→이기제 햄스트링→김태환 종아리, '풀백 대란' 설영우 빼고 다 아프다 스포츠조선06:24[도하(카타르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'풀백 대란'이다.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은 카타르아시안컵을 앞두고 좌우 풀백을 각각 2명씩 선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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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강 한일전 확률 68%→50% 소폭 하락...사우디 만날 가능성 36%로 폭등 인터풋볼06:1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숙명의 한일전이 16강에서 이뤄질 확률은 이제 딱 절반이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 랭킹 23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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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중동 경기는 원정’은 옛말…K컬처가 한국 축구 팬덤 확장 이끈다[박효재의 도하 메일] 경향신문06:03“한국의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. 한국의 드라마, K팝도 사랑한다.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한국 팀을 응원하러 왔다.” 인도네시아 출신 유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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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컵에 부는 K컬처···한국 축구 팬덤 확장 이끈다[스경X도하 메일] 스포츠경향06:03“한국의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. 한국의 드라마, K팝도 사랑한다.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한국 팀을 응원하러 왔다.” 인도네시아 출신 유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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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환한 웃음' 황희찬·김진수, 차근차근 복귀 시동...'공과 함께' 개인 훈련[오!쎈 도하] OSEN06:02[OSEN=도하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조금 느리더라도 한 발짝 한 발짝씩. 황희찬(28, 울버햄튼)과 김진수(32, 전북 현대)가 돌아올 날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. 위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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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뎌진 발끝, 무너진 수비…약점 드러난 클린스만호 세계일보06:01“너무 멀리 보신 것 같다.” 지난 2일 열린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김민재(28·뮌헨)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한일 결승전을 예상한다는 전망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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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비 엇갈린 동아시아‧서아시아…한‧일은 울상, 이란‧사우디는 미소 [아시안컵] 뉴스106:00(도하(카타르)=뉴스1) 김도용 기자 =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서 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희비가 엇갈렸다. '우승 후보'로 꼽힌 한국과 일본이 주춤한 가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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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G 연속 같은 선발… 말레이전도 또 쓰면 체력안배는? 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바레인과 요르단전에서는 부상으로 소집해제 된 골키퍼(김승규→조현우)를 제외하곤 나머지 필드 플레이어는 동일하게 선발 출전했다. 위르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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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줘 축구'의 한계, 이강인도 막힐 수 있다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'골든보이' 이강인(23·파리생제르맹)이 막히자, 클린스만호도 길을 잃었다. 요르단전은 이강인에 의존하던 클린스만호의 약점이 여실히 드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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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머리카락 길이와 축구 실력은 상관없습니다'…상관있는 건 조규성의 입지, '황의조를 어떻게 밀어냈는지 기억하는가'[2023 아시안컵]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한국 대표팀의 졸전이었다. 2023 아시안컵 E조 2차전에서 한 수 아래의 요르단을 상대로 2-2로 비겼다. 그것도 가까스로. 한국은 조 2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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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 아시안컵도 '욕받이' 생겼다...황인범-클린스만 생각은? "신경 쓰지 말아야" 인터풋볼06:00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도하)] "누구보다 그 상황을 잘 아는데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나쁜 피드백은 있을 수도 있다. 크게 큰 신경 안 써도 된다." 월드컵,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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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제외→코치 3명 ‘직관’했다…사우디, 키르기기스탄 꺾고 16강 확정 [SS도하in] 스포츠서울05:59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사우디아라비아(FIFA 랭킹 56위)가 2연승을 내달리며, 16강에 진출했다. ‘우승후보’ 사우디는 22일(이하 한국시간) 카타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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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2경기 0골' 중국팬 분노케 한 분위기 "아직 지지 않았고, 골도 안 내줬다" 스포티비뉴스05:56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. 중국 축구가 치욕의 역사를 앞둔 상황에서 다소 느긋한 분위기에 팬들이 분노했다.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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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요르단에 밀려 조 2위’ 한국, 조 1위 가능성?→최종전 큰 점수 차 승리 필요! 포포투05:51[포포투=가동민] 한국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려면 최종전에서 큰 점수로 이겨야 한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