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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징크스' 극복한 울산 앞, '징크스' 넘지 못한 대구FC 대구MBC09:20지독한 울산 원정 징크스를 넘지 못한 대구FC가 이번 시즌 대팍에서의 징크스를 극복한 울산현대에 우승 순간을 내주는 상대역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. 지난 20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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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-코리아세븐, 공동 마케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연합뉴스09:12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과 공동마케팅 및 유통 파트너십 권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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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회 선수협 자선 축구대회 개최…11월 1일 예매 시작 스포츠투데이09:1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축구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성대한 축구대회가 온다. 2023 제2회 선수협 자선 축구대회가 오는 12월 16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그 막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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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니니 카드 열풍' K리그-코리아세븐,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풋볼리스트09:04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한국프로축구연맹(총재 권오갑, 이하 '연맹')과 ㈜코리아세븐(대표 최경호, 이하 '코리아세븐')이 공동 마케팅 및 유통 파트너십 권리를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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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선수협, 12월 16일 자선경기…11월 1일부터 예매 연합뉴스09:02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(회장 이근호)가 2023 제2회 자선 축구대회를 12월 16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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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오넬 메시, 2023 발롱도르 수상… 개인 통산 8번째 [뉴시스Pic] 뉴시스08:19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가 30일(현지시간)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분을 수상했다. 개인 통산 8번째 수상이다. 메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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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통산 8번째 발롱도르 수상…김민재는 22위(종합) 뉴시스08:1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가 생애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. 31일(한국시간)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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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스카우트 “고영준 세계적인 축구 유망주” [아시안게임 그 후] MK스포츠08:03제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고영준(22·포항 스틸러스)이 유럽축구계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. 고영준은 ‘엘레가테스’가 ▲스코틀랜드 ▲루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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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교체실수 사태, 유사 사례는 23년 전 전북…독일서는 뮌헨 연합뉴스08:01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최송아 이의진 기자 = 지난 28일 K리그1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발생한 '교체 실수' 사태에 대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최종 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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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년 주기 대운→1년 단축’ 홍명보호 신화엔 명품 베테랑 존재했다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8:00[스포츠서울 | 울산=김용일기자] 울산 현대의 창단 첫 K리그 2연패를 지휘한 홍명보(54) 감독은 지도자로 제2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. 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지난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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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오넬 메시, 8번째 발롱도르 수상···역대 최다 서울경제07:49[서울경제] 리오넬 메시(36·인터 마이애미)가 생애 여덟 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. 메시는 31일(한국 시간)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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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떻게 3팀 모두...' 수원 형제-강원 통한의 90분 실점, 잔류 경쟁 더욱 피 말린다 스타뉴스07:34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수원FC(파란색, 빨간색 줄무늬 유니폼)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강원FC(주황색 유니폼)와 수원삼성의 경기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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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통산 8번째 발롱도르 수상…김민재는 22위 뉴시스07:28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가 생애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. 31일(한국시간)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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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덟번째 발롱도르 트로피 안은 메시…자신의 최다 기록 경신 세계일보07:19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(36·인터 마이애미)가 생애 여덟 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. 리오넬 메시는 30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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뮬리치도 아코스티도 김보경도 안병준도 아니다…2004년생 김주찬이 ‘해결사’, 최하위 수원의 현실 스포츠서울07:01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2004년생 김주찬이 해결사로 떠올랐다. 역설적으로 수원 삼성의 현실이기도 하다. 수원은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. 수원은 지난 29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