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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, U-19 대표 DF 김선호 영입…'육성 장인' 이영민 감독 품으로 베스트일레븐12:14(베스트 일레븐) 부천 FC 1995가 대전 하나시티즌에서 측면 수비수 김선호를 영입했다. 김선호는 포항제철초 - 포항제철중 - 금호고를 거쳐 2021년 대전에서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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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, 윙어 김경중 영입 통해 측면 강화[오피셜] 스포츠서울12:12김경중. 제공 | 수원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수원 삼성이 김경중 영입을 통해 측면을 강화했다. 수원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경중 영입을 발표했다<본지 2022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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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, '2002 한일 월드컵 영광' 김현태 전력강화실장 선임[공식발표] OSEN12:11[OSEN=강필주 기자] 대전 하나시티즌이 김현태(62) 전력강화실장을 선임했다. 김현태 전력강화실장은 지난 1984년에서 1998년까지 럭키금성, 안양LG에서 선수생활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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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, 브라질 수비형 미드필더 오베르단 영입[오피셜] 스포츠서울12:06오베르단. 제공 | 포항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포항스틸러스가 브라질 수비형 미드필더 오베르단을 영입했다. 포항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베르단 영입을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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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, ‘원클럽맨’ 김보섭과 2년 연장 계약 뉴스엔12:04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인천이 '원클럽맨' 공격수 김보섭과 2년 더 함께한다. 인천 유나이티드는 "구단 유소년 팀 U-12, U-15, U-18을 모두 거친 '인천의 아들' 원클럽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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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, '인천의 아들' 김보섭과 2년 연장 계약 체결 베스트일레븐12:04(베스트 일레븐)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스 출신 공격수 김보섭과 2년 더 함께한다. 인천은 구단 유소년 팀 U-12, U-15, U-18을 모두 거친 '인천의 아들' 공격수 김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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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따뜻한 '96즈'...김민재 황희찬 등 축구대표팀 선수 7인 훈훈한 기부 행진 일간스포츠12:01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'96즈'로 불렸던 축구대표팀의 김문환, 김민재, 나상호, 백승호, 조유민, 황인범, 황희찬 등 7명이 연초에 훈훈한 기부 소식을 연이어 알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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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올라온 대전, 김현태 전력강화실장으로 재선임 연합뉴스11:58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축구 지도자·행정가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현태 전 베트남축구협회 전임 GK 코치가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선수 스카우트·육성 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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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이 바쁜 와중에…'골 넣은 날' 춘천시에 500만원 기부 엑스포츠뉴스11:56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)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고향 춘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. 춘천시는 손흥민이 올해 첫 시행에 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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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포항, 브라질 수비형 미드필더 오베르단 영입 풋볼리스트11:55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포항스틸러스가 브라질 수비형 미드필더 오베르단(Oberdan Alionco de Lima)을 영입했다. 오베르단은 브라질 세리에C 피게이렌세FC에서 활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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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, 성남서 '멀티 수비 자원' 최지묵 영입 스포츠투데이11:45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성남FC 수비수 1998년생 최지묵을 영입했다. 최지묵은 현대중-현대고-울산대를 거쳐 2020시즌 성남FC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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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, '숨은 실력자' 김현태 전력강화실장 선임 풋볼리스트11:45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대전하나시티즌이 김현태 전력강화실장을 선임했다. 김현태 전력강화실장은 1984년에서 1998년까지 럭키금성, 안양LG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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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안산, DF 김정호 자유계약으로 영입..."고향 안산에 돌아왔다" 인터풋볼11:42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안산그리너스FC(구단주 이민근,이하 안산)가 김정호(27, DF)를 자유계약(FA)으로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강화했다. 통진고-인천대 출신의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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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, 대표팀 코치 출신 김현태 전력강화실장 선임 스포탈코리아11:42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대전하나시티즌이 김현태 전력강화실장을 선임했다. 김현태 전력강화실장은 1984년에서 1998년까지 럭키금성, 안양LG에서 선수생활을 했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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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효한 SON, ‘비판은 나의 힘’? 서울경제11:40[서울경제] ‘최악의 컨디션 난조’ ‘자신감 부족’. 자신을 둘러싼 걱정과 비판이 고개 들자마자 손흥민(31·토트넘)은 골로 답했다. 손흥민이 카타르 월드컵 뒤 첫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