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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수원 삼성 '캡틴' 이기제 "책임감 있는 리더십 보이겠다" 머니S13:23올시즌 K리그1 수원 삼성 주장 이기제(오른쪽)와 부주장 고승범. /사진= 수원 삼성 2022시즌 K리그1 '도움왕' 이기제가 올해 수원 삼성 '캡틴'을 맡는다. 16일 수원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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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민타자' 이승엽 두산 감독 "WBC 대표팀, 더 큰 책임감 느껴야" 이데일리13:1116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창단 기념식에서 이승엽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국민타자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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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제주, 2023시즌 주장 최영준 임명...‘그라운드 의회’ 이끌 주장단 5명도 공개 스포탈코리아13:03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최영준이 제주유나이티드의 2023시즌 주장으로 임명됐다. 구자철(33), 정운(33), 김오규(33), 안현범(28), 김동준(28)은 주장단으로 팀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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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, 새 주장에 이기제-부주장에는 제대 후 복귀한 고승범 스포츠서울13:02수원 새 주장 이기제(오른쪽)와 부주장 고승범. 제공 | 수원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수원 삼성의 새시즌 주장은 이기제다. 부주장은 고승범이 맡는다. 수원은 1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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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한 게 없었어요"…'반성 또 반성' 한승규에게 두 번의 좌절은 없다 [후아힌 SS현장] 스포츠서울13:01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후아힌(태국)=강예진기자] “잘한 게 없는 시즌이라...올해는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고 싶어요.” 한승규(26)가 반성의 목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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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훈 현장] '아마노 대체자' 에사카, 가벼운 몸놀림 눈에 띄네 풋볼리스트12:55[풋볼리스트=울산] 김정용 기자= 울산현대가 새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에사카 아타루는 훈련에서 유독 눈에 띄는 선수였다. 울산은 16일 오전 울산광역시의 방어진 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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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, 새시즌 주장 최영준…오규-현범-정운-자철-동준 주장단 스포츠서울12:44제주 주장단인 김오규(왼쪽부터), 안현범, 정운, 최영준, 구자철, 김동준. 제공 | 제주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제주 유나이티드가 주장단을 선임했다. 제주는 1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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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포로로 돌아간 GK 구성윤의 목표, "이번 시즌 타이틀을 얻고 싶다" 베스트일레븐12:33(베스트 일레븐) J리그1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문장 구성윤이 우승을 원한다고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. 일본 매체 <스포츠호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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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뉴 캡틴 최영준 선임 비하인드 "남기일 감독이 고심하길래 내가 자처" 스포츠조선12:27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'K리그의 캉테' 최영준(31)이 제주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캡틴으로 임명됐다. 제주는 16일 최영준을 2023시즌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.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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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발의 지배자 이기제, 수원 새 주장…고승범 부주장 선임 스포티비뉴스12:24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수원 삼성이 선수단 정비로 분위기 쇄신에 열중하고 있다. 지난 3일부터 경남 거제에서 전지훈련에 나선 수원은 16일 올해 주장에 이기제(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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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런 강추위도 '2연패' 의지 못 막아…울산, 동계 훈련 '박차' 엑스포츠뉴스12:10(엑스포츠뉴스 울산, 나승우 기자)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가 갑작스런 강추위에도 새 시즌을 대비한 국내 동계 훈련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. 지난 3일 국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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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의 열기, '체감온도 영하 2.7도' 추위도 뚫었다 [오!쎈 현장] OSEN12:09[OSEN=울산, 정승우 기자] 체감온도 영하 2.7도에서도 울산현대는 멈추지 않았다. 울산현대프로축구단은 16일 오전 11시 울산 방어진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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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날씨도 막지 못한 울산의 열기…반바지 입은 박주영 플레잉코치 뉴스112:02(울산=뉴스1) 이재상 기자 = 갑자기 추워진 날씨도 울산 현대 선수들의 열기를 막지 못했다. K리그1 '디펜딩 챔피언' 울산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울산의 방어진체육공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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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적설은 일단락' 수원 삼성, 주장으로 이기제 - 부주장 고승범 선임 [오피셜] 몬스터짐12:01지난 시즌 어려운 시간 속에서 K리그1 도움왕의 자리에 오른 이기제가 팀과 재계약을 맺음과 동시에 2023시즌 수원삼성축구단 캡틴으로 선임됐다. 2018년 입단 후 6년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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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 아마노 떠난 자리 '에사카'…추위 뚫고 울산 적응 중 스포티비뉴스12:01[스포티비뉴스=울산, 박대성 기자] 에사카 아타루(30, 울산 현대)가 아마노 준(31, 전북 현대) 공백 메우기에 구슬땀이다. 강추위 동계 훈련에도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