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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 해트트릭 할 뻔! 벤투호 황태자→홍명보호 살림꾼…황인범은 계속 진화 중이다[심재희의 골라인] 마이데일리09:4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제대로 물이 올랐다.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에 진출 후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감이 더 붙은 듯하다. 벤투호 황태자에서 홍명보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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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현규, '저돌적인 돌파'로 스트라이커 경쟁에서 살아남겠다 포모스09:37한국 축구 대표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오현규(23·헹크)가 선배들과의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도 강한 의지를 다졌다. 오현규는 2000년대 출생 선수들 중 유일한 최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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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, 관중이 던진 캔에 맞아 출혈 연합뉴스09:11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관중이 던진 맥주 캔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는 사고가 났다. 16일(한국시간) AP,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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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장 투입은 못하지만" 토트넘, 양민혁 '조기 합류' 요청... 빨리 부른 이유는? OSEN08:58[OSEN=노진주 기자] 손흥민(32) 소속팀 토트넘이 올 시즌 강원FC의 돌풍을 이끈 윙어 양민혁(18)의 조기 합류를 요청했다. 기존 자원들의 부상으로 일찍 그를 부르기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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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데뷔' 이현주 "내 스타일? 아자르 반, 이니에스타 반…자다가 대표팀 발탁 들어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42(엑스포츠뉴스 쿠웨이트 시티, 나승우 기자) 그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바이에른 뮌헨 출신 독일리거 이현주(하노버96)는 자신감과 당돌함으로 똘똘 뭉친 새내기였다.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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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가와>>>박지성? 이게 말이 돼? 기성용-김민재는 어디 갔어?…'21C 아시아 TOP5' 1위 손흥민은 맞지만 엑스포츠뉴스08:34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해외 매체에서 꼽은 21세기 아시아 최고의 선수 5명이 공개됐다. 그런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후배 사이인 가가와 신지와 박지성의 랭킹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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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쿠웨이트 목소리] '초심 그대로' 오현규, "민규·세훈이 형에게 많이 배워…미래에 좋은 선수 되고 파" 스포탈코리아08:30[스포탈코리아=쿠웨이트(쿠웨이트시티)] 배웅기 기자= 어느덧 A매치 데뷔 3년 차를 맞이한 오현규(23·KRC 헹크)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다. 홍명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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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, 쿠웨이트에서 요르단까지 ‘전세기’ 탄다 문화일보08:06홍명보호가 전세기를 이용해 쿠웨이트에서 요르단으로 이동한다. 17일(한국시간)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쿠웨이트 국제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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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바람 연승행진' 축구 대표팀…팔레스타인 잡고 '5연승 가자!' 연합뉴스07:55(쿠웨이트시티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올해 A매치 마지막 상대인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'A매치 5연승 행진'에 도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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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교체로 2골' 오현규…"홍명보 감독님 지시 덕분, 클린스만보다 '명확'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7:41(엑스포츠뉴스 쿠웨이트 시티, 나승우 기자) 홍명보호 특급 조커로 활약 중인 오현규(헹크)가 1차전 충격 무승부를 거뒀던 팔레스타인을 반드시 잡겠다고 각오를 다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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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, 전세기 타고 요르단 간다…19일 팔레스타인과 격돌 연합뉴스07:39(쿠웨이트시티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홍명보호가 한국시간 19일 예정된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준비를 위해 전세기를 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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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트라이커 생존 경쟁' 오현규 "저돌적인 돌파가 나의 강점" 연합뉴스07:23(쿠웨이트시티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축구 대표팀 '세대교체' 주역으로 떠오른 '2000년대 출생' 선수들 가운데 유일한 최전방 스트라이커인 오현규(23·헹크)가 선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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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데뷔' 이현주 "TV서 보던 형들과 뛰다니…성공한 인생" 연합뉴스07:19(쿠웨이트시티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"세계적인 형들과 축구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성공한 인생이죠!"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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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달 전과는 서로 다르다…예리한 한국 창-구멍 뚫린 팔레스타인 방패 뉴스107:02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팀이 가려지는 아시아 3차 예선이 반환점을 돌았다. 이제부터는 한 번 겨뤘던 팀과 다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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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660억’ 손흥민-김민재, 시장 가치 아시아 공동 2위...1위는 ‘734억’ 쿠보 포포투06:55[포포투=정지훈] 한국 축구의 ‘슈퍼스타’ 손흥민과 김민재가 4500만 유로(약 660억 원)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아시아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. 1위는 일본의 차세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