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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G 첫 정식 종목' 마라톤수영 대표팀, 결전지로 출국 뉴시스13:36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한국 마라톤 수영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결전지로 떠났다. 대한수영연맹은 아시안게임 남녀 마라톤 수영에 출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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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영‧이강인 다 빼고도 진다고? "너무 강해" 中 체념, 자존심까지 무너졌다 [항저우AG] 파이낸셜뉴스13:35중국 관중 침묵 시키는 송민규 (항저우=연합뉴스)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.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송민규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[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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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女배구, 항저우AG서 네팔에 졸전 끝에 승리 뉴시스13:34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네팔을 상대로 졸전 끝에 승리했다.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이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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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객 향해 인사하는 선수들 연합뉴스13:33(항저우=연합뉴스) 신현우 기자 =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피드 3,000m 계주 결선에서 2등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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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혁 “높이뛰기는 내 운명···결선 기대된다”[항저우 AG] 스포츠경향13:33‘높이뛰기 간판’ 우상혁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. 우상혁은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높이뛰기 예선을 2m15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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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객 향해 인사하는 선수들 연합뉴스13:32(항저우=연합뉴스) 신현우 기자 =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피드 3,000m 계주 결선에서 2등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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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메달 아쉬움 연합뉴스13:32(항저우=연합뉴스) 신현우 기자 =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피드 3,000m 계주 결선에서 2등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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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메달 아쉬움 연합뉴스13:32(항저우=연합뉴스) 신현우 기자 =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피드 3,000m 계주 결선에서 2등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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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광희-장상원, 한국 카누 첫 메달…남자 카약 500m 銀 한국일보13:32조광희(울산광역시청)와 장상원(인천광역시청)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카누의 첫 메달을 수확했다. 조광희-장상원 조는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수상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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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약 500m 조광희·장상원 銀… 대회 카누 첫 메달 획득 대전일보13:32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 출전한 조광희(울산광역시청)-장상원(인천광역시청) 조가 은메달을 차지했다. 조광희-장상원 조는 2일 중국 항저우 푸양수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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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항저우] 女 리커브 팀, 가볍게 8강행... 인도네시아에 '복수전' 앞둬 MHN스포츠13:31(MNH스포츠 이솔 기자) 여자 리커브 궁사들이 8강진출을 확정했다. 임시현-최미선-안산으로 구성된 리커브 여자 대표팀(이하 대표팀)은 2일 오전 12시 푸양 인후 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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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항저우] 역사 만든 한국 배드민턴, 혼성 복식 순항...서승재-채유정 16강 진출 MHN스포츠13:3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전날 역사를 만든 한국 배드민턴이 복식에서도 순항하고 있다. 서승재-채유정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팀은 2일,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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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러에서 '아쉬운' 은메달…우상혁은 한 번 뛰고 가뿐하게 결선행(종합)[항저우AG] 뉴스113:27(항저우(중국)=뉴스1) 이상철 이재상 권혁준 문대현 안영준 이형진 기자 = 한국 선수단이 롤러스케이팅에서 은메달 2개, 카누에서 은메달 1개를 각각 추가하며 2022 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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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랭킹 없는 네팔에도 한때 고전… 여자배구 힘겹게 8강행 중앙일보13:27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약체 네팔을 꺾고 8강에 올랐다. 세자르 곤살레스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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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 번에 예선 통과’ 우상혁 vs ‘1위로 예선 통과’ 바르심… 막오른 높이뛰기 세계일보13:26스마일 점퍼 우상혁(27·용인시청)과 ‘라이벌’ 무타즈 에사 바르심(32·카타르)의 높이뛰기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우상혁은 단 한 번의 점프로 가뿐하게, 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