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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항상 널 응원할게” 20년 절친 우상혁-이정태의 빛나는 우정[항저우 AG] 스포츠경향14:06아시안게임 육상 각 종목 예선이 펼쳐진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센터. 400m 계주 대표팀이 먼저 트랙에 나섰다. 1번 주자 이정태(27·안양시청)가 힘차게 뛰쳐나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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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빈-전지희, 일본 꺾고 결승…남북 대결 가능성 SBS14:06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SBS 홈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367933 신유빈-전지희 조가 '한일전'에서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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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] 신유빈-전지희, 한일전 승리…은메달 확보 헤럴드경제14:05[헤럴드경제=원호연 기자]신유빈(대한항공)-전지희(미래에셋증권) 조(1위)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한일전에서 승리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. 신유빈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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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결승행' 신유빈-전지희 "AG 결승만으로 신기… 기회 잡고 싶다"[항저우 AG] 스포츠한국14:05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복식 결승에 오른 신유빈-전지희 조가 각오를 밝혔다. 신유빈-전지희 조는 2일(이하 한국시각) 오후 1시 중국 항저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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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탁구 복식 신유빈-전지희, 日 꺾고 결승 진출… 21년 만에 金 사냥 조선비즈14:0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신유빈(대한항공)-전지희(미래에셋증권)가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. 2일 신유빈-전지희 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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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구 21년만에 금 보인다 … 전지희 막고, 신유빈 때리고 여자복식 결승 진출 쾌거 [항저우AG] 파이낸셜뉴스14:04(항저우(중국)=뉴스1) 신유빈-전지희 조가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 하리모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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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세 세리머니하다 놓친 금메달… 男롤러 3000m 계주 '은메달' 머니S14:0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키이팅 경기 장면./사진=로이터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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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 NOW] '메달 색 바꾸기' 삐약이 소원 이뤄졌다…3전4기 결승 진출→최소 은메달이라니 스포티비뉴스14:03[스포티비뉴스=항저우(중국), 박정현 기자] ‘삐약이’ 신유빈(대한항공)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확정했다.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답게 ‘2002년 부산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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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초 이식' 태국 레슬링 김영일 감독 "사상 첫 AG 메달 목표" 뉴시스14:03[항저우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태국 레슬링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지도자는 한국인 김영일(53) 감독이다. 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 레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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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팀 "내일 결선서 한국 기록 깨고 메달도 딴다" SBS14:03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고, 전체 2위로 예선을 통과하고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아쉬워했습니다. 최종 목표가 한국 신기록과 아시안게임 메달에 있기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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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러스케이트 여자 3,000m 계주 은메달 연합뉴스14:01(항저우=연합뉴스) 신현우 기자 =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피드 3,0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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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]한국 남자 카약 500m 준우승… 한국 카누 대회 첫 메달 아시아경제14:00남자 카누 조광희(울산광역시청)와 장상원(인천광역시청)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. 조광희-장상원 조는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수상스포츠센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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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진혁,'시위를 당기고' [사진] OSEN13:59[OSEN=항저우(중국), 김성락 기자] 2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'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'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16강전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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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제덕,'북한과 맞대결' [사진] OSEN13:59[OSEN=항저우(중국), 김성락 기자] 2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'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'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16강전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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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빈-전지희, 일본 꺾고 결승 진출…21년 만의 金 도전 뉴시스13:58[항저우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신유빈(대한항공)-전지희(미레에셋증권) 조가 21년 만의 금메달에 성큼 다가섰다. 신유빈-전지희 조는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