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울랄라포토] 기념촬영하는 라파엘 나달 헤럴드경제06:37[헤럴드경제(생드니)=이상섭 기자] 2024파리올림픽 스페인 테니스 대표 라파엘 나달이 24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에서 네덜란드 ...
-
[울랄라포토] 밝게 웃는 신유빈 헤럴드경제06:37[헤럴드경제(파리)=이상섭 기자] 2024파리올림픽 탁구대표 신유빈이 24일(현지시각) 오전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하며 웃고 있다. bab
-
[울랄라포토] 마스크 벗는 송세라 헤럴드경제06:37[헤럴드경제(생드니)=이상섭 기자] 2024파리올림픽 펜싱 에페 여자 대표 송세라가 24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 내 트레이닝센터에...
-
[울랄라포토] 언론에 공개된 베르사유 샤토 드 베르샤유 승마 경기장 헤럴드경제06:37[헤럴드경제(베르사유)=이상섭 기자] 24일 오전(현지시간) 프랑스 베르사유 샤토 드 베르샤유 승마 경기장이 언론에 처음 공개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시상식 리허설을 하...
-
아르헨 남자축구, 대회 첫 경기서 모로코와 극적 무승부 SBS06:36▲ 모로코와 아르헨티나 선수들 아르헨티나 남자축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서 종료 직전 터진 크리스티안 메디나 극장 골 덕에 간신히 패배...
-
[올림픽] 호주대표 남매 골퍼 이민지·민우, 누가 더 잘할까 연합뉴스06:31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한국인 부모를 둔 남매 골퍼 이민지, 이민우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입을 호주 국가대표 유니폼을 함께 맞췄다. 이민지는 미국여자프로...
-
개막 전날 사로에 서는 태극궁사들…전종목 석권 향해 첫 걸음 일간스포츠06:31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서는 태극궁사들이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‘실전 무대’에 나선다. 개인전 등 시드 배정과 혼성 단체전 참가 선수가 결정되는 랭킹 라운...
-
토트넘, K리그서 찾은 '제2의 손흥민'…18세 양민혁 이적 코앞 머니투데이06:2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명의 한국인을 영입한다. 강원FC 최고 유망주 양민혁(18)이 토트넘 입단을 목전에 뒀다.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...
-
트럼프 총격 사건 연상? 논란의 MLB 선수들 세리머니 노컷뉴스06:21메이저 리그(MLB)에서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을 연상케 하는 세리머니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. 일각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지...
-
◇오늘의 올림픽(25일) 연합뉴스06:20◆25일(목) * 이하 한국시간 △양궁= 남녀 개인전 랭킹라운드(16시30분·레쟁발리드) △핸드볼= 여자 예선 한국-독일(23시·사우스 파리 아레나) (파리=연합뉴스) (끝) ...
-
[파리올림픽]'3관왕 기회 누가 잡나' 세계최강 韓 양궁 출격, 올림픽 기록→세계 新 작성할까 스포츠조선06:1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자타공인 '세계최강' 대한민국 양궁대표팀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. 한국 남녀 양궁대표팀은 25일(이하 한국시각)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...
-
◇내일의 경기(26일) 연합뉴스06:15◆26일(금) △프로야구= 한화-LG(잠실) KIA-키움(고척) kt-삼성(대구) 롯데-NC(창원) 두산-SSG(인천·이상 18시30분) △프로축구= 제주-울산(제주월드컵경기장) 강원-전...
-
◇오늘의 경기(25일) 연합뉴스06:15◆25일(목) △프로야구= LG-롯데(부산) NC-KIA(광주) SSG-kt(수원) 삼성-한화(대전) 키움-두산(잠실·이상 18시30분) △여자축구= 서울시청-화천KSPO(상암보조구장) 경...
-
epaselect FRANCE PARIS 2024 OLYMPIC GAMES 연합뉴스06:12epaselect epa11494643 Counter terrorism personnel stand in front of Stade Jean Bouin stadium ahead of the men's group D soccer match between Israel and Mali
-
WTA 올해에도 16세 돌풍, 주인공은 체코 소녀 삼소노바 테니스코리아06:10지난 해 미라 안드레예바(러시아, 32위, 2007년생)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여자테니스에 16세 선수의 돌풍이 재현되고 있다. 주인공은 체코 출신의 로라 삼소노바(2008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