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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구여제' 김가영, '돌풍' 이윤애 제압하며 4강 진출 2연속 우승에 한 발 더 마이데일리08:27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‘당구 여제’ 김가영(하나카드)이 ‘돌풍’ 이윤애를 잠재우고 LPBA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. 15일 경기도 고양시 ‘고양 킨텍스 PBA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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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…마인츠, 수적 우위에도 패배 SBS08:09▲ 이재성(7)의 득점을 축하하는 마인츠 국가대표팀 후배 홍현석과 함께 '코리안 듀오'로 선발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올 시즌 마수걸이포를 터뜨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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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7년 만에 솔하임컵 골프 우승…유럽에 석 점 차 승리 SBS08:06▲ 승리 확정 후 기뻐하는 미국 대표팀 선수들 미국이 2017년 이후 7년 만에 솔하임컵 정상을 되찾았습니다. 미국은 오늘(16일)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즈빌의 로버트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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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가 극찬했던 유망주가 2명이나… 1‧3R 없어도 NC의 지명은 확실했다 파이낸셜뉴스08:012025 KBO 신인드래프트 6R 이세민.NC 다이노스 제공 [파이낸셜뉴스] 지난 9월 11일 서울 잠실롯데호텔. 2025 KBO 신인드래프트 NC의 선수단은 단촐했다. 이세민(대구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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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승재-강민혁 조, 인도네시아 2-0으로 꺾고 우승 SBS07:39배드민턴 홍콩 오픈에서 서승재-강민혁 조가 인도네시아 조를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배정훈 기자 baejr@sb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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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살 아마추어의 홀인원…승용차 받았다 SBS07:39국내 여자 골프에서 '장타 소녀'로 불리는 아마추어 오수민 선수가 16살 생일을 하루 앞두고 홀인원을 기록하며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. 고급 승용차가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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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팅 1개' 손흥민 침묵…토트넘 2연패 SBS07:36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802374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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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사상 첫 1천만 관중 돌파 SBS07:36<앵커> 어제(15일) 9월 15일은 한국 프로스포츠사에 기념비적인 날이었습니다.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 KBO리그가 사상 첫 1천만만 관중 돌파의 위업을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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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깝다 박소현, 2024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예선 탈락.. 허벅지 부상 테니스코리아07:14박소현(성남시청, CJ제일제당 후원, 366위)이 2024 WTA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.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기권패했다. 박소현은 15일,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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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USA AMERICAN FOOTBALL 연합뉴스07:07epaselect epa11606488 Seattle Seahawks safety Rayshawn Jenkins and Seattle Seahawks defensive tackle Jarran Reed (R) tackle New England Patriots quarterba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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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니스협회의 ‘관리단체’ 족쇄, 이달 풀릴까…결과 기다리는 체육단체 서울신문07:02이기흥(69) 회장의 대한체육회에 의해 ‘관리단체’로 전락한 대한테니스협회의 운명이 추석 연휴 직후 결정될 전망이다. 테니스협회가 법원에 신청한 관리단체 효력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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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WTA 500 승격' 예선부터 더욱 다채로워진 2024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코리아06:479월 14~15일 양일간, 2024 WTA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예선전이 진행됐다. WTA 500 등급으로 승격된 첫 해답게 예선전이었음에도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. 추석 연휴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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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AMERICAN FOOTBALL 연합뉴스06:46epa11606714 New England Patriots cornerback Christian Gonzalez (R) breaks up the reception of Seattle Seahawks wide receiver DK Metcalf (L) during the seco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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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AMERICAN FOOTBALL 연합뉴스06:46epa11606715 Seattle Seahawks safety Julian Love (R) upends New England Patriots running back Antonio Gibson (L)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NFL game betw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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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메달 뒤 더 성장하는 펜싱 도경동·박상원..."우린 이제 시작" YTN06:40[앵커] 파리올림픽이 끝난 뒤 국내 펜싱 무대는 올림픽 '씬스틸러' 도경동과 박상원 천하입니다. 서로를 제외하고는 적수가 없을 정도인데, 경쟁하듯 기량이 일취월장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