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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· 윤종규, 햄스트링 불편해 따로 실내훈련 SBS17:27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과 수비수 윤종규가 허벅지 뒤 근육(햄스트링)에 불편함을 느껴 팀 훈련에서 제외됐습니다. 황희찬과 윤종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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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겨 간판' 김예림, 김연아 이후 첫 그랑프리 정상... 파이널 진출 확정 OSEN17:26[OSEN=노진주 기자] '피겨 장군' 김예림(19, 단국대)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(은퇴)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과 왕중왕전인 파이널 티켓을 따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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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흥민이 형 너무 긴장했어" 축구 국가대표팀 프로필 촬영 MBN17:24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프로필 촬영을 마쳤습니다. 국제축구연맹(FIFA)는 어제(현지 시각)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대표팀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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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“흥민이형 긴장했네”… 벤투호 즐거운 월드컵 프로필 촬영 서울신문17:24“흥민이 형 너무 긴장했다.” 국제축구연맹(FIFA)이 ‘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’을 앞둔 벤투호의 공식 프로필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. FIFA는 18일(현지시간) 사회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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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림, 김연아 이후 첫 그랑프리 금메달·파이널 진출 아시아경제17:23[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] '피겨 장군' 김예림(19·단국대)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(은퇴)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과 왕중왕전인 파이널 출전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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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회복 상황 함구령...전운 감도는 카타르 YTN17:22[앵커]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까지 이제 닷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 카타르 현지는 점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. 현지 연결하겠습니다. 허재원 기자! [기자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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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마스크의 사라진 '7'은 스티커 매직 뉴시스17:18기사내용 요약 FIFA 승인 과정에서 숫자 7 제거 [도하(카타르)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안와골절 수술을 극복하고 2022 카타르월드컵 출격을 위한 강한 의지로 구슬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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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김예림, 김연아 이후 韓 13년 만의 첫 그랑프리 우승…파이널 진출권도 일간스포츠17:16피겨스케이팅 김예림(19·단국대)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(은퇴)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과 왕중왕전인 파이널 티켓을 따냈다. 김예림은 19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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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 신나는 3연승...현대캐피탈 격파 YTN17:15프로배구 한국전력이 3연승과 함께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. 한전은 천안 원정 경기에서 타이스, 박철우, 신영석 삼총사가 60점을 합작해 현대캐피탈을 3대 2로 따돌렸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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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김예림,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그랑프리 우승 서울신문17:15씩씩한 걸음걸이로 ‘피겨 장군’이라 불리는 김예림(19·단국대)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과 왕중왕전인 파이널 티켓을 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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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림 25점·20리바운드' 현대모비스, 홈 개막전 승리 YTN17:15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혼자 25점에 20리바운드로 맹활약한 외국인선수 프림을 앞세워 삼성을 꺾고 홈 개막전 승리를 따냈습니다. 7승 4패 현대모비스는 단독 3위를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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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 “지칠 줄 모르는 작은 정우영…매우 효과적인 무기” 국민일보17:12국제축구연맹(FIFA)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정우영(23·프라이부르크)을 지켜볼 만한 선수로 지목했다. 피파 공식 콘텐츠 플랫폼 피파 플러스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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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마스크에서 사라진 7번…비밀은 스티커 노컷뉴스17:12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 마스크에서 사라진 7번의 비밀이 공개됐다. 손흥민은 안와골절 수술을 받은 뒤 토트넘에서 제작한 안면 보호 마스크와 함께 카타르 도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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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연아 이후 최초' 김예림, 시니어 GP 金·파이널 진출까지 노컷뉴스17:09'피겨 장군' 김예림(19·단국대)이 '피겨 여왕' 김연아(32·은퇴)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과 왕중왕전 격인 파이널 진출 티켓을 따냈다. 김예림은 1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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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림 25점 · 20리바운드…현대모비스, 삼성 꺾고 홈 개막전 승리 SBS17:06▲ 19일 삼성과 홈 개막전에서 리바운드를 잡는 현대모비스 프림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혼자 25점에 20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게이지 프림을 앞세워 뒤늦은 홈 개막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