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SK, 또 대역전승…16점차 뒤집고 4강 진출 연합뉴스TV10:22[앵커] 프로농구 디펜딩 챔프 서울 SK가 전주 KCC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6점차 열세를 뒤집고 3연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. SK는 창원 LG와 4강 플레...
-
[영상] 0.001초의 승부! 짜릿한 현장으로! YTN10:22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봄을 맞아 화려한 시작을 알립니다. 슈퍼 6000은 국내 최상위 클래스 자동차 경주 대회입니다. 최고의 ...
-
[격터뷰] '레슬링 천재' 손지훈 "부상 없는 선수로 팬들 기대 보답할 터" 파이낸셜뉴스10:10[파이낸셜뉴스] "선수라면 챔피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기회가 오면 꼭 도전하겠습니다" 국내 종합 격투기 단체 '블랙컴뱃' 플라이급 랭킹 2위이자 '레슬...
-
MLB 피츠버그 배지환, 통산 첫 3안타…두 차례 '빅 이닝'에 물꼬 SBS09:48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배지환이 메이저리그(MLB) 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안타 3개를 치고 두 번이나 '빅 이닝'(한 이닝 4득점 이상)에 앞장서며 팀의 4연승에 힘을 보...
-
김민재, 부진 털고 시즌 2호 도움 YTN09:45최근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나폴리의 김민재 선수가 시즌 두 번째 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...
-
피츠버그 배지환, 통산 첫 3안타 경기 YTN09:42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배지환 선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3안타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배지환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...
-
악몽에서 깼다…김민재, 시즌 2호 어시스트로 최고 평점 노컷뉴스09:12김민재(27)와 SSC 나폴리가 AC 밀란전 악몽에서 깼다. 김민재는 8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레체의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2022-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9라운드 레체...
-
‘2루타-번트안타-안타’ 배지환 3안타 활약 피츠버그 대승 헤럴드경제09:04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피츠버그의 배지환이 센스와 스피드를 앞세워 데뷔 첫 한경기 3안타를 뽑아내며 팀의 대승에 한몫했다. 배지환은 8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...
-
‘수비수 맞아?’ 김민재 택배크로스로 AS…나폴리 2-1 승 헤럴드경제08:41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지난 경기에서 참패했던 나폴리가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. 김민재는 측면 돌파후 날카로운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. 나폴리는 8...
-
퀭한 눈 그래도 빛나는 안광…UFC 챔피언 페레이라 계체 통과 스포티비뉴스08:10[스포티비뉴스=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] 도전자 이스라엘 아데산야(33, 나이지리아)는 일찌감치 계체를 마쳤다. 지난 7일(한국시간) UFC 287 출전 선수 26명 중 가장 ...
-
현역 UFC 파이터 이긴 김상원의 도전이 시작된다 MK스포츠08:03종합격투기 챔피언 김상원(30)이 Road to UFC 두 번째 시즌에 참가한다. 미국 스포츠 에이전시 ‘퍼스트 라운드 매니지먼트’ 아시아 부문은 6일 2023 Road to UFC 페더...
-
[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3] 테니스에서 왜 ‘칩 앤 차지(chip and charge)’라고 말할까 마니아타임즈07:53승부샷으로 '칩 앤 차지' 전략을 자주 구사했던 '테니스 황제' 로저 페더러. [연합뉴스 자료사진] ‘테니스 황제’ 로저 페더러의 전성기 때 얘기다. 대개 경기를 빨리 ...
-
마스터스 2R 악천후로 경기 중단…이경훈, 공동 18위 도약 SBS07:51이경훈이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5언더파 맹타를 휘둘렀습니다. 이경훈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...
-
마스터스 2R 5타 줄인 이경훈 "지난해 탈락 아쉬움 털었다" SBS07:48이경훈이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겪은 1타 차 컷 탈락의 아쉬움을 올해 시원하게 털어냈습니다. 이경훈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...
-
“라스트 샷이다. 에미넴의 8마일 마지막 신이다” 너무 비장한 아데산야-UFC287 마니아타임즈07:30아데산야는 ‘마지막 샷’이라고 했다. 모든 걸 걸었고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싸움에 나선다는 뜻이다. 그러면서 백인 래퍼 에미넴이 주연한 영화 ‘8마일’을 인용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