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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08:05epa10407838 Spectators pose for photographs during Day 1 of the 2023 Australian Open tennis tournament at Melbourne Park in Melbourne, Australia, 16 Janu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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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E '최강미모' 레슬러 스칼렛 보르도, 노란색 비키니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녹여 스포츠서울08:02스칼렛 보르도. 사진 | 스칼렛 보르도 SNS [스포츠서울 | 이주상기자] 세계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(World Wrestling Entertainment)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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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머리·코치의 무한 신뢰…강해진 권순우, 호주오픈서도 기적 꿈꾼다 뉴스107:58(멜버른(호주)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쓴 권순우(84위·당진시청)의 우승은 그냥 만들어진 성과가 아니다.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과 자신감,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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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욕 다짐했건만…안세영, 또 야마구치에 무릎 연합뉴스TV07:56[앵커] 우리나라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올해 첫 월드투어에서 숙적 일본의 야마구치에게 지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앞선 대회에서도 야마구치에 무릎을 꿇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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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왕의 귀환' 조코치비 V10 도전...권순우도 선전 기대 YTN07:52[앵커] 2년 만에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'멜버른의 왕' 조코비치가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. 한국 테니스 새 역사를 쓴 권순우도 오늘(16) 개막일 1회전 선전이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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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제 유망주 랭킹 10위' 심준석,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 YTN07:52덕수고를 졸업하는 오른손 투수 심준석 선수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입단에 합의했습니다. 메이저리그 구단은 15일에 일제히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들과 계약했는데, 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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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세영, 야마구치 징크스 어쩌나...김학균 감독 "다양한 경기운영 능력 부족" 스포츠서울07:48안세영(왼쪽)과 야마구치 아카네가 15일 2023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 뒤 시상대에서 각각 은, 금메달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. 쿠알라룸푸르|AP 연합뉴스 [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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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AND SHORT TRACK 연합뉴스07:44epa10407835 Hanne Desmet of Belgium poses with her gold medal during the medal ceremony of Women's 1,000m race of ISU European Short Track Championships in 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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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지수 복귀 후 첫 더블더블' KB, 하나원큐 제압 연합뉴스TV07:44여자프로농구 KB가 하나원큐를 85-76으로 제압했습니다. 공항장애 증상으로 휴식기를 가지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KB 박지수가 시즌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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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AND SHORT TRACK 연합뉴스07:44epa10407836 Furkan Akar of Turkey poses with his bronze medal during the medal ceremony of Men's 1,000m race of ISU European Short Track Championships in G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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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AND SHORT TRACK 연합뉴스07:44epa10407837 Stijn Desmet of Belgium poses with his gold medal during the medal ceremony of Men's 500m race of ISU European Short Track Championships in Gda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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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최고의 별은 하윤기…3점슛 왕은 허웅 연합뉴스TV07:41[앵커] '별들의 잔치'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만원 관중 속에 열렸습니다. 치열한 순위 경쟁 속 긴장감을 잠시 내려두고 선수들은 숨겨뒀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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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수고 심준석, 피츠버그와 입단계약…최지만 배지환도 소속 헤럴드경제07:41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던 덕수고 우완투수 심준석(19)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맺었다. MLB닷컴과 피츠버그는 16일(한국시간)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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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24득점…최하위 '페퍼'에 진땀승 SBS07:39<앵커> 프로배구에서 2위 흥국생명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. 김연경이 24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주영민 기자입니다. <기자> 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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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연속 '팬 투표 1위' 허웅, 생애 첫 3점왕 등극 SBS07:39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045099 <앵커> 프로농구 별들의 축제, 올스타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