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7경기 남기고 '7년 만에 포효'…KIA '정규리그 정상-KS 직행' JTBC20:37[앵커] KIA가 7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. 단 한 점도 내지 못한 KIA지만, 2위 삼성의 패배로 매직넘버가 지워지면서, 한국 시리즈에 직행하게 됐습...
-
KIA 타이거즈, 2위 삼성 패배로 정규시즌 우승 확정 kbc광주방송20:27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위 삼성의 패배로 2024년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. KIA 타이거즈는 17일 인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...
-
다테 기미코, 한국 선수들에게 ‘자기만의 필살기’ 필요성 강조 포모스20:23일본 테니스 전설 다테 기미코(53)가 한국 선수들에게 중요한 조언을 전했다. 그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을...
-
KIA, 7년 만에 왕좌 탈환..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 kbc광주방송20:21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정규시즌 왕좌를 탈환했습니다.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 원정경기에서 0-2로 졌습니다. 하...
-
백승호, 베컴 · 브래디 앞에서 1호 도움!…기분 좋은 승리 SBS20:21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803309 잉글랜드 3부리그 버밍엄시티의 백승호 ...
-
[ST포토]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살짝 스포츠투데이20:19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추석 명절인 17일 서울 하늘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보이고 있다. 2024.09.17. 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@stoo.com]
-
[ST포토] 구름 사이로 얼굴 내민 추석 보름달 스포츠투데이20:18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추석 명절인 17일 서울 하늘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보이고 있다. 2024.09.17. 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@stoo.com]
-
'꿈의 무대' 내일 개막…황인범 생일날 '특별한 데뷔전' SBS20:18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803308 <앵커> 올해부터 규모가 크게 확대된 꿈...
-
끝나지 않는 폭염에 환자 속출…KBO 경기시간 변경 SBS20:18끝나지 않는 폭염에 야구장에서 온열환자가 연일 속출하고 있는데요. KBO는 내일(18일) 휴일 경기의 시작 시간을 오후 2시에서 5시로 긴급 변경했습니다. SSG 홈 구...
-
[ST포토] 구름 사이로 보이는 추석 보름달 스포츠투데이20:17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추석 명절인 17일 서울 하늘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보이고 있다. 2024.09.17. 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@stoo.com]
-
KIA, '정규 시즌 우승' 추석 선물 쐈다!…KS 직행 SBS20:15<앵커> 프로야구 KIA가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. 오늘(17일) 경기는 졌지만, 2위 삼성도 패하면서 남은 매직넘버 하나가 지워...
-
서배스천 코, 차기 IOC 위원장 유력 후보로 떠오르다 포모스20:14차기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위원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. IOC는 16일 한국시간으로 7명의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며 내년 3월 총회에서 새로운 위원장을 선출할 ...
-
KIA, 7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 확정 채널A20:01[앵커] 프로야구 기아가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감독과 선수들은 벌써부터 한국시리즈 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. 김태욱 기잡니다. [기자] 우승 셔츠...
-
2021년 US오픈 테니스 챔피언 라두카누, 코리아오픈 16강 진출 연합뉴스19:49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2021년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챔피언 에마 라두카누(70위·영국)가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(총상금 100만 달...
-
KIA, 폭염 뚫고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MBN19:32【 앵커멘트 】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 속에 프로야구 KIA가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. KBO리그 최초의 1980년대생 사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