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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공식 베스트11…전방엔 또 '해트트릭 삼총사' SBS10:03해트트릭을 폭발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주간 베스트11에 뽑혔습니다. 손흥민은 4일(현지시간) EPL 사무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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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, 프랑스 대학서 명예박사학위 연합뉴스10:02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(WT) 총재가 태권도 세계화 및 스포츠를 통한 인도주의적 노력 등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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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제대 남자하키 유승호·최지호, 독일 1부 리그팀에 단기 이적 연합뉴스10:01(김해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인제대학교는 남자하키부 유승호·최지호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(1부리그) 남자하키팀 글라드바하 하키클럽에서 뛴다고 5일 밝혔다. 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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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수영 유망주 김준우, 주니어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6위 중앙일보10:00한국 수영의 유망주 김준우(15·광성고)가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냈다. 김준우는 5일(한국시간)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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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카이 아야코, 프로 데뷔 4년 만에 LPBA 첫 우승 MK스포츠09:48‘일본 여자 3쿠션 강호’ 사카이 아야코(하나카드)가 프로 데뷔 4년 만에 LPBA 13번째 챔피언에 올랐다. 4일 경기도 고양시 ‘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’에서 열린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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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본 3쿠션 강호' 사카이 아야코, 데뷔 4년만에 LPBA 첫 우승 마니아타임즈09:47우승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이는 사카이 아야코 [PBA 제공] 사카이 아야코가 프로 데뷔 4년만에 LPBA 13번째 챔피언에 올랐다.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‘고양 킨텍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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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뱅크샷 폭발’ 사카이 “남편과 아들 유튜브 응원에 우승” 한겨레09:45남편과 두 아들의 응원 때문이었을까. 우승 소감을 밝히는 사카이 아야코(하나카드)의 눈에는 물기가 배어 있었다. 일본의 사카이 아야코가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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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체육 없는 한국 교육, 미래도 없다' 세미나 개최..."체육활동 입시 반영 고민 필요" 마이데일리09:43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한국체육기자연맹(회장 양종구)이 국내 학교 체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그리는 '체육 없는 한국 교육, 미래도 없다' 세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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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해양대 오윤재, 조정경기대회 2연속 금메달 KBS09:43[KBS 목포] 목포해양대학교 해양스포츠 선수단 오윤재 선수가 충주 탄금호에서 열린 전국 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. 해양대학교 건설공학과 4학년생인 오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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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'세르비아 명문' 즈베즈다로 전격 이적 SBS09:42▲ 황인범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선수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를 떠나 세르비아 명문 FK 츠베르나 즈베즈다에 입단했습니다. 즈베즈다 구단은 홈페이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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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엄마의 눈물, 개막전 女王 무너뜨렸다' 日 사카이, PBA 4년 만에 첫 우승 노컷뉴스09:42 프로당구(PBA) 올 시즌 개막전의 여왕을 무너뜨렸다. 일본 3쿠션 강호 사카이 아야코(하나카드)가 PBA 4년 만에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. 사카이는 4일 경기도 고양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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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공식 베스트11…전방엔 또 '해트트릭 삼총사' SBS09:39해트트릭을 폭발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습니다. 손흥민은 4일(현지시간) EPL 사무국이 홈페이지를 통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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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시, 문체부장관기 전국궁도대회 개최 데일리안09:38경기 안산시(시장 이민근)는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안산 광덕정에서 제2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·녀 궁도대회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. 대한궁도협회가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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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진건설, 10년만에 첫 우승 서연정에 축하금 전달 헤럴드경제09:36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요진건설산업(대표 송선호)이 데뷔 10년, 260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승을 거둔 요진건설골프단 소속 서연정에게 우승 축하금을 전달했다. 요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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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영, 김연경 향해 “가장 숨기고 싶은 ‘그것’ 공식 사과하면 영원히 비밀로 해줄게” 세계일보09:34배구선수 이다영(사진 왼쪽)과 김연경(〃왼쪽). 이다영 SNS 캡처 배구선수 이다영(27·볼레로 르 카네)이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을 향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