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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기사 5명, 란커배 16강행…신진서, 동갑내기 딩하오와 격돌 SBS22:42▲ 32강전을 치르는 신진서 9단(오른쪽) 한국 기사 5명이 오늘(5일)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제1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 올랐습니다. 국내 랭킹 1∼3위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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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33년 만의 우승 이끈 ‘나폴리의 철기둥’ 국민일보22:14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4일(현지시간)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2-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디네세와 원정 경기 직후 나폴리의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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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기사 5명, 란커배 16강행…신진서, 동갑내기 딩하오와 격돌 연합뉴스22:02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한국 기사 5명이 5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제1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 올랐다. 국내 랭킹 1∼3위인 신진서, 박정환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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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안성준 박건호, 취저우 란커배 16강 진출 헤럴드경제21:46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메이저 세계기전으로는 3년7개월여만에 대면대국으로 진행된 제1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전에서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9단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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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재경,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49㎏급 7위 SBS21:39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49㎏급에서 신재경(28)이 7위에 올랐습니다. 신재경은 5일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49㎏급 B그룹 경기에 출전해 인상 81㎏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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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공사, 15점 차 뒤집고 역전승…프로농구 챔프전 7차전으로 SBS21:392022-2023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향방이 마지막 7차전에서 정해지게 됐습니다.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프로농구 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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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공사 대역전승···프로농구 챔프는 최종 7차전서 결정 서울경제21:34[서울경제] 프로농구 2022~2023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향방은 마지막 7차전에서 정해지게 됐다.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~2023 SKT 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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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킴! 킴! 킴!" 연호한 팬들…김민재 나폴리, 세리에A 우승 JTBC21:32[앵커] 스포츠 뉴스입니다.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 나폴리 팬들이 그라운드 위로 쏟아져 나왔습니다. 라커룸에선 선수들도 기쁨을 만끽했죠. 마라도나 시대 이후 33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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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광판에 뜬 어린 이정후?…어린이날 고척돔 '특별한' 야구 JTBC21:31[앵커] 그동안 어린이날 야구하면 잠실이었죠. 하지만 오늘(5일), 동심의 선택은 달랐습니다. 비에 끄떡없는 고척 스카이돔이 처음으로 '어린이날 매진'을 기록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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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봉 깎더라도'…메시, 친정 FC바르셀로나로 돌아갈까 JTBC21:28[리오넬 메시 (2021년) : 평생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저에게 이별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.] 2년 전 FC바르셀로나를 떠나며 오열했던 메시. 파리생제르맹과 결별하고 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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킥오프 11초 만에 터진 골…K리그 최단시간 득점 타이기록 JTBC21:27< FC서울 1:1 전북현대|K리그 >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, 딱 11초 지났는데 골이 터집니다. 전북 현대, 구스타보의 멋진 오른발 슛! 40년 역사의 K리그에서 나온 최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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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경기 1100안타…이정후, 아버지 이종범 넘었다 SBS21:21프로야구 최고 타자 키움 이정후 선수가, 통산 '1100 안타'를 기록해, 아버지 이종범 코치가 갖고 있던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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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점 차 역전쇼…승부는 7차전에서! SBS21:21<앵커>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, 인삼공사가 SK를 꺾고 3승 3패로 승부를 마지막 7차전까지 몰고 갔습니다. 15점 차 열세를 뒤집었습니다. 김영성 기자입니다. <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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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초 만에 '벼락골'…전북, 서울과 무승부 SBS21:18<앵커> 빗속에 열린 프로축구 경기에서는 '진기명기'가 나왔습니다. 전북 '구스타보' 선수가 경기 시작 11초 만에 골을 터뜨려, 역대 최단 시간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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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한국 선수 최초 세리에A 우승 SBS21:18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180844 <앵커> 김민재 선수의 소속팀인 이탈리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