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AUSTRALIA TENNIS NOVAK DJOKOVIC 연합뉴스21:20epa09677121 Members of the Serbian community march in Melbourne, Australia, 10 January 2022. Serbian tennis player Novak Djokovic was to be released from an
-
'이을용 아들' 이태석..아빠처럼 황선홍과 함께 SBS21:12<앵커>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에서는 '이을용의 아들' 이태석 선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 한일 월드컵에서 황 감독의 골을 도왔던 아빠처럼 특급...
-
'점프 머신' 네이선 첸, 베이징행 확정..하뉴와 맞대결 SBS21:1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599828 미국 피겨 대표 선발전에서 '점프 머신'...
-
3부 리그 팀에 진땀승.."손흥민이 그립다" SBS21:1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599825 <앵커>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...
-
'백신 거부' 조코비치 승소..난감한 호주 정부 SBS21:1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599823 <앵커> 백신을 맞지 않아 호주 입국이 ...
-
한국프로스포츠협회, 제5대 회장에 조원태 KOVO 총재 선출 뉴스121:09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10일 조원태 한국배구연맹(KOVO) 총재를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. 회장의 임기는 정관 제13조(...
-
'라운드 당 1승도 힘든' 하나원큐, 승률 14.3% 노컷뉴스21:09라운드 당 1승도 힘들다. 역대 최저 승률에 점점 다가서고 있는 하나원큐다. 하나원큐는 1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-2022시즌 여자프로농구 원정 ...
-
아버지와는 4강, 아들과는 "아시아 정상!" 황선홍호 '출사표' MBN20:56【 앵커멘트 】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의 주역인 황선홍 감독이 23세 이하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아시안게임 3연패를 위해 올해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. 그런데 이번 ...
-
'우승 후보' kt에 찾아온 위기..51일 만에 2위로 노컷뉴스20:54kt 서동철 감독은 지난 5일 한국가스공사에 패해 2연패를 당한 뒤 "위기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. 잘 추슬러야 한다."고 말했다. 일단 8일 KCC를 잡고 연패는 끊었다. 하...
-
[스포츠 영상] 아이스하키장에 등장한 '랠리 몽키' MBC20:52[뉴스데스크] 북미아이스하키에 진짜 원숭이가 등장했습니다. 애너하임의 명물 '랠리 몽키'가 깜찍하게 경기 시작을 알렸네요.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. MBC 뉴스...
-
'AG 3연패 도전' 황선홍호.."제2의 손흥민 나와야죠" MBC20:5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목표로 제주에서 올해 첫 소집훈련에 들어갔습니다. 송기성 기자입니다. ◀...
-
법적다툼 끝 '호주 땅' 밟은 조코비치..출전은 불투명 JTBC20:51[앵커] 백신을 맞지 않아 입국을 거부당한 조코비치가 법적 다툼 끝에 일단은 호주 땅을 밟을 수 있게 됐습니다. 하지만, 호주오픈 테니스에 출전할 수 있을진 여전히 ...
-
4회전 점프 5번..남자 피겨, 더 돌고 더 뛰어야 웃는다 JTBC20:49[앵커] 남자 피겨에선 이제 이런 4회전 점프가 당연한 기술로 받아들여지죠. 오늘(10일)은 4회전 점프를 5개나 뛴 네이선 첸이 6년 연속, 미국 남자 피겨 최고 자리를 ...
-
'부상 제외' 손흥민..관중석에서 역전승 직관 MBC20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이 3부 리그 팀에 진땀승을 거두고 FA컵 32강에 진출했습니다. 박주린 기자입니다. ◀ 리포트 ▶ 3부 리그 모...
-
'지도자 변신' 장결희 '은퇴 말고 뛰고 싶어요' MBC20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. 과거 바르셀로나 유망주 3인방 중 한명으로 한국 축구의 희망으로까지 불렸던 선수죠. 스물다섯의 나이에 유소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