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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미카츠 장규운 대표,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에 트로피 시상[로드FC] 스포츠조선19:49유미카츠 장규운 대표가 18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62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박해진에게 트로피를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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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과 함께 ‘골프 황제’ 우즈가 웃었다 채널A19:49[앵커] 끔찍한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골프황제가 모처럼 웃었습니다. 타이거우즈, 아들과 함께 골프채를 잡고 전성기를 재현했습니다. 조현선 기자입니다. [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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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진, 7개월 만에 초크 승리로 페더급 타이틀 되찾았다 노컷뉴스19:48박해진(30)이 해가 바뀌기 전에 잃었던 페더급 타이틀을 되찾았다. 박해진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박승모(29)와 굽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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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훈 ‘얼굴을 향해’ [MK포토] MK스포츠19:48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문제훈(블루 글러브)과 장익환(레드 글러브)이 경기하고 있다. 홍은동(서울)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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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쇼트코스 자유형 200m 2연속 金…또 아시아新(종합) 뉴시스19:46기사내용 요약 불리한 8번 레인 배정받고도 금빛 역영 13년 묵은 세계기록에 단 0.35초 차로 뒤져 16일 계영 800m에서 작성한 아시아기록 이틀만에 경신 [서울=뉴시스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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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로드FC 062' 박해진, '타격 천재' 박승모 상대로 페더급 챔피언 올라...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 스포츠서울19:44박해진(오른쪽)이 1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‘굽네 로드FC 062’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‘우슈 세계 챔피언’ 박승모를 꺾고 페더급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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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훈 ‘태권 주먹’ [MK포토] MK스포츠19:42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문제훈(블루 글러브)과 장익환(레드 글러브)이 경기하고 있다. 홍은동(서울)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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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OAD FC 062] ‘주짓수 장인’ 박해진, 마지막 페더급 챔피언 등극 일간스포츠19:40‘주짓수 장인’ 박해진(30·킹덤MMA)이 끈질기게 주짓수 기술을 건 끝에 박승모(29·팀 지니어스)를 꺾었다. 박해진은 18일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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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 문제훈, 안면을 노린다[포토엔HD] 뉴스엔19:40[뉴스엔 표명중 기자]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이날 2부 4경기 밴텀급 타이틀 매치 장익환-문제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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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훈-장익환 ‘주먹 대 주먹’ [MK포토] MK스포츠19:39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문제훈(블루 글러브)과 장익환(레드 글러브)이 경기하고 있다. 홍은동(서울)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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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 문제훈, 장익환 얼굴 돌아가는 강력한 주먹[포토엔HD] 뉴스엔19:38[뉴스엔 표명중 기자]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이날 2부 4경기 밴텀급 타이틀 매치 장익환-문제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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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형 200m는 내가 최고… 진화하는 황선우, 파리올림픽 메달 보인다[초점] 스포츠한국19:36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쇼트코스(25m) 세게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. 1분40초대 벽을 허물었다. 점점 진화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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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 장익환-문제훈, 양보 없는 주먹 대결[포토엔HD] 뉴스엔19:36[뉴스엔 표명중 기자]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이날 2부 4경기 밴텀급 타이틀 매치 장익환-문제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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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서 최고 활약? 59%가 "손흥민"…'멀티골' 조규성은? 머니투데이19:36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'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'로 선정됐다. 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3∼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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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'라이벌' 포포비치 제치고 쇼트코스 자유형 200m 2연패 스포츠투데이19:3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황선우가 쇼트코스(25m)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2연패에 성공했다. 황선우는 18일(한국시각) 호주 멜버른의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