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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승모 ‘펀치를 맞아!’ [MK포토] MK스포츠19:15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박승모(블루 글러브)과 박해진(레드 글러브)이 경기하고 있다. 홍은동(서울)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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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초 만에 챔피언…김태인, 로드FC 새 라이트헤비급 왕좌에 노컷뉴스19:15김태인(29)이 12초만에 로드FC 라이트헤비급 왕좌에 올랐다. 김태인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다니엘 고메즈(36·브라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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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SWIMMING 연합뉴스19:13epa10371406 Ryan Murphy of the US celebrates winning the Men?s 200m Backstroke final of the 2022 FINA World Swimming Championships at the Melbourne Sports 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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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쇼트코스 자유형 200m 2연속 金…또 아시아新 뉴시스19:13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쇼트코스(25m)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2연패를 달성했다. 황선우는 18일 호주 멜버른의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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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 축구로 팬 서비스한 3-4위전...크로아티아 3위 YTN19:13[앵커] 카타르월드컵 3-4위전에 나선 크로아티아와 모로코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. 크로아티아가 3위를 차지하자 크로아티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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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진 ‘기습적인 펀치’ [MK포토] MK스포츠19:12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박승모(블루 글러브)과 박해진(레드 글러브)이 경기하고 있다. 홍은동(서울)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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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 박해진-박승모, 양보 없는 기술[포토엔HD] 뉴스엔19:11[뉴스엔 표명중 기자]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이날 2부 2경기 페더급 타이틀 매치 박해진-박승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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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 박해진, 그라운드 기술은 내가 최고[포토엔HD] 뉴스엔19:10[뉴스엔 표명중 기자]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이날 2부 2경기 페더급 타이틀 매치 박해진-박승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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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승모 ‘그라운드는 싫다’ [MK포토] MK스포츠19:09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박승모(블루 글러브)과 박해진(레드 글러브)이 경기하고 있다. 홍은동(서울)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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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영 간판' 황선우,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2연패 쾌거 스포츠한국19:09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쇼트코스(25m)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. 황선우는 18일(이하 한국시각) 호주 멜버른 스포츠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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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진 ‘주짓수 기술’ [MK포토] MK스포츠19:09굽네 로드FC 062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박승모(블루 글러브)과 박해진(레드 글러브)이 경기하고 있다. 홍은동(서울)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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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 박승모, 무차별 파운딩[포토엔HD] 뉴스엔19:09[뉴스엔 표명중 기자] 굽네 ROAD FC 062대회가 12월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이날 2부 2경기 페더급 타이틀 매치 박해진-박승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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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쇼트코스 자유형 200m서 2회 연속 금메달…또 아시아新 연합뉴스19:05(서울=연합뉴스) 배진남 기자 = 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쇼트코스(25m) 세게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다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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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번 레인의 기적'…황선우,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'2연패' 엑스포츠뉴스19:03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기적 같은 레이스였다. '한국 수영 간판' 황선우(강원도청)가 국제수영연맹(FINA)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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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드FC] 김태인 12초 만에 KO승…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 스포티비뉴스19:02[스포티비뉴스=홍은동, 박대현 기자] 단 12초. '김해 대통령' 김태인(29, 로드FC 김태인짐)이 로드FC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이다. 김태인은 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