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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金메달 10개 달성' 한국, 역대 최다 금메달 13개 경신 가능성은?[2024파리올림픽] 마이데일리09:10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태극전사들이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10개 고지를 점령했다. 대회 전 금메달 5개를 목표로 삼았으나 두 배 이상의 성과를 확정했다. 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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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INFJ' 안세영이 현실로 만들 '낭만 엔딩'…28년 만의 단식 금메달까지 -1승 [올림픽 NOW] 스포티비뉴스09:10[스포티비뉴스=파리(프랑스), 조용운 기자] 이미 시상식에서 보여줄 세리머니를 다방면으로 떠올리고 있다. 성격상 어쩔 수 없다. 대신 상상을 현실로 만들 실력을 앞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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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고진영·양희영·김효주 연합뉴스09:09(파리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한국 대표팀 고진영(왼쪽부터), 양희영, 김효주가 4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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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상혁 라이벌' 탬베리, 대회 이틀 앞두고 고열로 병원[올림픽] 뉴스109:07(서울=뉴스1) 금준혁 기자 =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(용인시청)의 경쟁자로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장마르코 탬베리(32)가 경기를 이틀 앞두고 병원에 실려갔다.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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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알카라스 꺾고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 달성 문화일보09:06노바크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을 제패하며 ‘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’ 위업을 이뤘다. 조코비치는 4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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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는 라일스…“이 순간 위해 살아왔어” [여기는 파리] 스포츠동아09:04노아 라일스가 5일(한국시간)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. 사진출처|세계육상연맹 노아 라일스(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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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사이클 경기에 등장한 '욱일기'…서경덕 교수 "IOC, 반드시 조치해야" 스포츠투데이09:04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지난 3일(현지시간) 2024 파리 올림픽 사이클 남자 도로 경기에서 일본 '욱일기' 응원이 다시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. 파리 몽마르트 언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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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한국 여자 복싱 첫 메달…새 역사 쓴 임애지 [스프] SBS09:03한국 복싱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선사한 임애지가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. 임애지는 4일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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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"이것이 결승!" 초접전 슛오프…김우진 금메달, 한국 양궁 금 다 가졌다 [스프] SBS09:03한국 양궁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5개 싹쓸이의 대업을 달성했습니다. 김우진은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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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J 안세영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 "낭만 엔딩을 위해 최선을"[파리올림픽] 노컷뉴스09:03올림픽 배드민턴 챔피언이 되는 꿈, 상상만 하던 순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. 안세영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5시 55분 프랑스 파리의 라 샤펠 아레나에서 허빙자오(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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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TENNIS 연합뉴스09:01epa11526484 Paula Badosa of Spain reacts against Marie Bouzkova of Czech Republic during the women?s final at the Mubadala Citi DC Open, Washington, DC, US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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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왕의 대관식이 파리에서 열린다, 그랜드슬램 앞둔 안세영 “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어, 내 플레이에 올인”[SS파리in] 스포츠서울09:01[스포츠서울 | 파리=정다워 기자] 셔틀콕 ‘여왕’ 안세영(22·삼성생명)이 유럽의 중심에서 대관식을 거행할 준비를 마쳤다. 안세영은 4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포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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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아 라일스, 0.005초 차이로 100m 금메달 뉴시스09:00[파리=AP/뉴시스] 노아 라일스(미국, 왼쪽)가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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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민팀 사상 첫 메달 나왔다…여자복싱 75㎏급 은감바, 銅 확보[올림픽] 뉴스109:00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카메룬 출신 복싱 선수 신디 은감바가 올림픽 난민팀 역대 첫 메달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. 은감바는 4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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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m 1위, 이름표 세리머니하는 라일스 뉴시스09:00[파리=AP/뉴시스] 노아 라일스(미국)가 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후 이름표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