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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랭킹 1위' 우상혁의 다음 목표 "2m40 넘는다!" MBN07:57【 앵커멘트 】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초대받아 겨루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. 더 높이 뛰기 위해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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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데이원자산운용 초대 감독에 김승기 선임 연합뉴스TV07:53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자산운용사 데이원자산운용이 초대 사령탑에 김승기 전 안양KGC 인삼공사 감독을 내정했습니다. 데이원자산운용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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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카트 도로의 도움 제대로..김소이의 300m 티샷 SBS07:51골프에서 흔히 '도로공사 협찬'이라고 불리는 장면이 국내 여자 프로대회에서 나왔습니다. 카트 도로의 도움을 제대로 받은 김소이 선수의 300m 티샷 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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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장전 '극장골'..박항서호 극적인 결승행 SBS07:51<앵커>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연장전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동남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. 베트남은 태국을 상대로 2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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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최연소 기록..'대투수' KIA 양현종, 150승 달성 SBS07:51<앵커> 프로야구 KIA의 양현종 선수가 통산 150승을 달성했습니다. KBO 역대 4번째이자 최연소 기록입니다. 배정훈 기자입니다. <기자> 양현종은 1회 롯데 이대호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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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, 역대 4번째 통산 150승..데뷔 15년 만에 대기록|오늘 아침& JTBC07:46[앵커] 이번에는 스포츠 소식입니다. 프로야구 KIA 양현종이 통산 150승을 달성했습니다. 앞서 40년 역사의 프로야구에서 딱 세 명만이 밟았던 고지입니다. 데뷔 15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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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한 성장세, 세계가 주목하는 우상혁의 자신감 "마의 2m40 넘는다" 뉴스107:4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이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'점퍼'가 된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(국군체육부대)이 마의 2m40 벽에 도전한다. 1년 사이 부쩍 성장한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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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마]스프린터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할 경주마는 누구인가. 22일 제30회 서울마주협회장배 개최 스포츠조선07:40오는 5월 22일 서울경마공원에서 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'스프린터 시리즈'의 두 번째 관문인 '제30회 서울마주협회장배'(GⅢ, 1200m, 3세 이상, 총 상금 4.5억 원)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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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, '체조' 종목 사전경기 개최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제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'체조' 종목이 36개 종목 중 유일하게 사전경기로 펼쳐진다. 대한체조협회(회장 한성희)는 전국소년체육대회(5.2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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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륜 하반기 슈퍼특선반(SS반) 영광은 누구? MK스포츠07:30◆ 46연승 임채빈 잔류는 확실, 황인혁도 안정권 ◆ 출전정지 정종진, 최근 부진 정하늘·성낙송은 강등 위기 ◆ 정해민 인치환 정재원 황승호 양승원 공태민 정정교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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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단 1경기만 더 해 보고" 정찬성. 은퇴 잠시 보류 마니아타임즈07:21정찬성(사진)이 은퇴의 뜻을 접고 다시 옥타곤에 설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무작정은 아니다. 일단 1경기 뿐이다. 정찬성은 최근 SNS를 통해 ‘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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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빈, 26일 삼성생명과의 프로탁구 PO 출전하나 못하나 스포츠서울07:15지난달 27일 부상에서 대회 복귀를 선언한 신유빈(대한항공). 김경무전문기자 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출전하나, 못하나? 오는 26일 시작되는 2022 한국프로탁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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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년 한국경마, 2037년 글로벌 톱5 비전 제시 일간스포츠07:00한국경마가 1922년 사단법인 조선경마구락부 설립 후 5월 20일 서울 동대문훈련원 광장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이후 올해로 시행 100년을 맞았다. 불모지에서 시작된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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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도 우승후보 히트예감 vs 연승행진 재개 라온더파이터 일간스포츠07:00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 두 번째 관문이 열린다. 무대는 22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제8경주로 개최되는 제30회 서울마주협회장배(1200m, 3세 이상, 총상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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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술에 배부르랴'..첫 국제전 치른 고교생 장하은을 향한 근대5종계의 기대감 스포츠동아07:00장하은. 사진제공 | 대한근대5종연맹49명 중 38등. 인상적인 성적표는 아니지만 개인 첫 국제대회였음을 고려하면 희망을 품어볼 만하다. 아직 고교를 졸업하지도 않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