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맨유, 4년 만에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..비야레알과 격돌 YTN10:36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년 만에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습니다. 맨유는 대회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 AS로마에 2대 3으로 졌지만, 지...
-
메이웨더, 로건 폴과 치열한 신경전&몸싸움 '뜨거운 전초전' 스포츠경향10:34[스포츠경향]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(44)가 유튜버 복서 로건 폴(26)과의 경기 홍보 행사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. 이 과정에서 메이웨더는 로건의 동생인 제...
-
진종오, '사격황제'의 품격 MHN스포츠10:13[MHN스포츠 이지숙 기자]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함께 촬영한 화보가 7일 공개됐다.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오클리 '케이토(...
-
강자들과 연전 임동환, "똑같은 사람일 뿐" OSEN10:12[OSEN=이균재 기자] “(상대가 강해도)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.” 임동환(26, 팀 스트롱울프)은 덤덤했다. 임동환은 7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몰 ROAD...
-
존 존스를 저격한 다니엘 코미어, "3000만 달러? 존 존스는 코너 맥그리거 급이 아니야!" 스포츠서울10:00존 존스 [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] “존 존스는 코너 맥그리거 급이 아니야!” UFC에서 헤비급과 라이트 헤비급 등 두 체급에서 챔피언을 지낸 다니엘 코미어(42)가 ...
-
이경훈,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첫 날 공동 2위 서울신문09:56이경훈(30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치고 나갔다. 이경훈은 7일(한국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...
-
'거를 타선이 없다' 연이어 ROAD FC 강자들과 맞붙는 임동환 "똑같은 사람 대 사람일 뿐" 로드FC09:46“(상대가 강해도) 똑같은 사람 대 사람일 뿐이다” 강자들과 연이어 맞붙고 있는 커리어에 대해 임동환(26, 팀 스트롱울프)은 덤덤했다. 임동환은 7월 3일 창원체육관...
-
[대한민국 스포츠 100년](72)런던올림픽, 험난한 여정③20일만에 도착한 런던 마니아타임즈09:45우리나라가 최초로 참가한 하계올림픽인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 선수촌 입촌식을 거행하고 있다. 1948년 런던올림픽 참가를 위해 장도에 오른 우리 선수단의 일정은 ...
-
부상 털어낸 류현진, 시즌 2승 달성..토론토 16안타 '대폭발' 디지털타임스09:36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11일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선발 등판해 시즌 2승을 꿰찼다. 류현진은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...
-
화이자, 이달 말부터 도쿄올림픽 선수단에 백신 기부 JTBC09:34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일본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. 화이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, IOC와 양해...
-
11일 만에 돌아온 류현진, 4실점에도 시즌 2승째 YTN09:33[앵커]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부상을 털고 11일 만에 마운드로 돌아왔습니다. 5회까지 4점을 내줬지만, 타선의 지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. 허재원...
-
롯데, KIA 꺾고 5연패 탈출..9위 한화는 끝내기 승 JTBC09:30프로야구에서 최하위로 처진 롯데 자이언츠가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 6일 부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17대 9, 큰 점수 차이로 이겼습니다. 9대...
-
여자 컬링 대표팀, 중국 상대 압승 거뒀다 오마이뉴스09:27[박장식 기자] ▲ 2021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 컬링 대표팀 '팀 킴' 선수들이 스톤을 스위핑하고 있다. ⓒ 세계컬링연맹 제공 캐나다 캘거리...
-
인종차별 문제 언급한 손흥민 "우리는 다 같은 사람" YTN09:25손흥민(토트넘)이 "우리는 다 같은 사람"이라며 인종차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. 토트넘 구단은 지난 5일(한국 시간)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손흥민을 ...
-
이경훈,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 SBS09:18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첫날 이경훈이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. 이경훈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(파71·7천521야드)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