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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셔틀콕에도 그랜드슬램”···2023년, 천재 안세영의 꿈이 시작된다[창간 특집 인터뷰] 스포츠경향08:00한국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(21)은 중학교 때 태극마크를 달고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뛰었다. 만 15세, 역대 배드민턴 최연소 국가대표로 등장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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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안세영 vs 야마구치 아카네’에 달렸다?...배드민턴 또 ‘숙명의 한일전’, 조 1위 다툼 [BWF 수디르만컵] 스포츠서울07:57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이번에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의 한일전. 이겨야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. 김학균(52)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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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, 울산서 개막…희망의 바다로! SBS07:51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울산에서 개막했습니다. '꿈꾸는 고래들이여, 희망의 바다로!'라는 개회식 주제처럼 우리 선수들이 큰 꿈을 꾸고, 그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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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신실, 시련 딛고 만들어 낸 '300야드 초장타' SBS07:48<앵커> 요즘 국내여자골프에서는 엄청난 장타를 날리는 19살 신인 방신실 선수가 큰 화제인데요. 장타자로 거듭난 데는 뜻밖의 사연이 있었습니다. 김영성 기자가 만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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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3경기 연속 홈런…두산, 4연승 질주 SBS07:48<앵커>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키움을 꺾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간판타자 양의지 선수가 세 경기 연속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전영민 기자입니다. <기자>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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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의 잔소리에…1승16패 여자배구 부진 탈출? MBN07:46【 앵커멘트 】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선수가 아닌 고문으로 합류한 여자 배구 대표팀이 공개 훈련을 했습니다. 지난해 1승16패로 최악의 부진에 빠진 여자 배구가 올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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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일전 윤형빈, 칼 갈았다···추성훈 한수지도 스포츠경향07:42개그맨 윤형빈이 추성훈과 함께 ‘브레이킹 다운’ 한일전 승리에 도전한다. 윤소그룹은 17일 “윤형빈을 비롯한 ‘브레이킹 다운’ 출전 한국 팀 격투가들이 스페셜 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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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일, 뚝섬배와 SBS스포츠 스프린트에서 임기원 기수‘라온’타고 2연승 기염 스포츠경향07:28지난 14일, 한국마사회(회장 정기환)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‘제34회 뚝섬배(G2)’와 ‘제31회 SBS스포츠 스프린트(G3)’ 대상경주의 주인공은 임기원 기수와 믿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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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 신고하면 최대 2억원 포상금 지급 더팩트07:25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 인터넷 사이트 혹은 ‘1899-1119’로 신고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‘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 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 신고를 할 경우, 최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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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체육산업개발 ‘지역사회 ESG 경영 협의체’ 업무협약 MK스포츠07:24한국체육산업개발(대표이사 김사엽)이 9일 ‘지역사회 ESG 경영 협의체’ 운영을 위해 소속 관내 7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기관들은 ▲ESG 경영 확산을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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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밀란, AC밀란 꺾고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SBS07:06인터밀란(이탈리아)이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결승에 먼저 올랐습니다. 인터 밀란은 17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2-2023 UCL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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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난민 2세 씨름 선수’ 웬디의 꿈 KBS07:05[앵커]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난민 부모 밑에서 태어나 한국의 씨름 유망주가 된 소년이 있습니다. 초등학교 6학년 김웬디 군인데요. 난민 2세로 제약이 많았는데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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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쿄 엄지척' 태권도 이다빈, 세계선수권 정조준 "후회 없이!" 연합뉴스07:01(진천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태권도 여자 73㎏급 간판 이다빈(서울시청)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(WT)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불운에 시달렸다. 대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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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혁, 아카마쓰에 설욕 기회…21일 일본 골든 그랑프리 출전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7·용인시청)이 자신의 바람대로 '설욕 기회'를 얻었다. 우상혁은 2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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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베리, 해리슨 그리고 바르심··· 우상혁 라이벌 누가 있나 스포츠경향07:00오는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도, 내년 파리 올림픽도 우상혁의 라이벌로 첫 손에 꼽히는 선수는 카타르의 높이뛰기 영웅 무타즈 바르심(32)이다. 우상혁이 4위에 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