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배드민턴 복식 정재군-유수영, 동메달 확보…조 1위로 준결승행[파리 패럴림픽] 뉴시스19:36[파리=공동취재단] 장애인 배드민턴 정재군(47·WH1·울산중구청)-유수영(21·WH2·한국장애인고용공단) 조가 조별예선에서 전승을 거두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. 정...
-
여자 탁구 정영아-문성혜·강외정-이미규, 나란히 동메달[파리 패럴림픽] 뉴시스19:36[파리=공동취재단] 한국 탁구가 2024 파리 패럴림픽 여자 복식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. 정영아(45·서울특별시청)-문성혜(46·성남시청) 조와 강외정(58·경상남도...
-
'높이뛰기' 우상혁, 로마대회 우승… 파리의 아쉬움 떨쳐 JTBC19:26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다이아몬드 리그 로마 대회에서 2m 30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리그 랭킹 3위에 오른 우상혁 선수는 상위 6위까지 나설 수 있는 파이널 진...
-
'동반 결승행 좌절됐지만…' 韓 탁구, 여자복식 銅 2개 추가[파리패럴림픽] 노컷뉴스19:24한국 탁구가 2024 파리 패럴림픽 여자복식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. 여자복식(WD10 등급) 결승 동반 진출의 꿈은 무산됐지만 2개의 동메달을 추가로 수확했다. 정영아...
-
오타니, 43홈런-43도루…‘전인미답’ 50-50 향한다 채널A19:16MLB 특급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아무도 가보지 못한 50홈런-50도루를 향해 나날이 다가서고 있습니다. 오타니는 오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...
-
[파리패럴림픽] 멈춤 없는 한국탁구 메달행진, 여자복식 銅 2개 동반 수확 스포츠조선19:08[파리=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한국 탁구대표팀 복식조들의 2024년 파리패럴림픽 '메달사냥'이 이틀 째 이어졌다. 이번에는 여자복식(WD10 등급)에서 동메달 2개를 캐...
-
'빅3 멸망' 조코비치, US오픈 3R 탈락... 메이저 우승컵 0 MHN스포츠19:0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노박 조코비치가 '메이저 대회 우승 사냥'을 내년으로 미뤘다. 31일 오후(한국시간)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펼쳐진 202...
-
‘예선 3전 전승→銅 확보’ 배드민턴 유수영-정재군 “무조건 결승 간다, 중국 넘고 금메달!” [파리2024] 스포츠서울18:57[스포츠서울 | 파리=김동영 기자] 대한민국 남자 배드민턴 정재군(47·WH1·울산중구청)-유수영(21·WH2·한국장애인고용공단)조가 금메달을 향한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...
-
'13년 무관' 38살 강윤석, KPGA 렉서스 마스터즈 3R 선두 SBS18:57▲ 골퍼 강윤석 38살의 골퍼 강윤석이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에서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. 강윤석은 3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렉...
-
수원 부임 후 첫 패배, 변성환 감독이 선수단에게 전한 메시지는? 몬스터짐18:53올 시즌 최소실점 1,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, 과연 촘촘한 방패의 승부가 이번 경기에서도 펼쳐질까? '주성' 청주에서 또 한번의 치열한 수비전쟁이 예고된다. 충북 청...
-
"이변 일으키겠다" 배드민턴 정재군·유수영 金 청신호, 3전 전승으로 조 1위[파리패럴림픽] 노컷뉴스18:48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배드민턴이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. 정재군(47·WH1·울산중구청)-유수영(21·WH2·한국장애인고용공단) 조는 3...
-
탁구, 메달 행진 계속…여자 복식, 銅 2개 동반 수확 [패럴림픽] 뉴스118:45(파리=공동취재단) = 한국 탁구가 2024 파리 패럴림픽 여자 복식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. 여자복식(WD10 등급) 결승 동반 진출의 꿈은 무산됐지만 2개의 동메달을 추...
-
새로운 후원사와 함께하는 충북 청주 FC, 최윤겸 감독이 전하는 감사의 인사 몬스터짐18:43올 시즌 최소실점 1,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, 과연 촘촘한 방패의 승부가 이번 경기에서도 펼쳐질까? '주성' 청주에서 또 한번의 치열한 수비전쟁이 예고된다. 충북 청...
-
분명 한방에 넘어졌는데... 정신차리니 잡혀서 그라운드에 박히고 초크에 패배. 한상권 바레인 16연승 강자에 4강 진출 실패[로드FC] 스포츠조선18:41[원주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한순간에 승부가 바뀔 수 있는게 격투기다. 한상권이 분명히 상대를 펀치로 쓰러뜨렸는데 1분도 안돼 승자는 상대편이었다. 한상권(28·...
-
주원통운 최황용 차장, 승리한 마고메도프에게 트로피 시상[로드FC] 스포츠조선18:41주원통운 최황용 차장이 3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9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서 승리한 카밀 마고메도프에게 트로피를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