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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전 0.1점 차로 우승 놓쳤던 박진호…한국 두 번째 金 주인공 [패럴림픽] 뉴스120:28(파리=공동취재단) = 공기소총 간판 박진호(47·강릉시청)가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. 3년 전 0.1점 차로 금메달을 놓친 한을 풀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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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호, 파리 패럴림픽 10m 공기소총 금메달 YTN20:21우리나라의 박진호 선수가 파리 패럴림픽 사격 R1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. 전날 P1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조정두가 금메달을 따낸 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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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 번째 金 쐈다' 공기소총 박진호, 사격 4번째 메달 명중[파리패럴림픽] 노컷뉴스20:21공기소총 간판 박진호(47·강릉시청)가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. 3년 전 0.1점 차로 놓친 금메달을 마침내 목에 걸었다. 박진호는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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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두, 사격에서 첫 금메달…"만삭 아내에게 선물" SBS20:18<앵커> 파리 패럴림픽 첫 금메달이 사격에서 나왔습니다. 주인공은 남자 공기권총 10m의 조정두 선수입니다. 걷지 못하게 된 뒤 슈팅게임만 했던 조 선수는 사격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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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기소총 박진호, 한국 두 번째 金…도쿄 한 풀었다[파리 패럴림픽] 뉴시스20:13[샤토루=공동취재단] 공기소총 간판 박진호(47·강릉시청)가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. 3년 전 0.1점 차로 금메달을 놓친 한을 풀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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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년 전 놓친 금메달 한 풀었다!' 공기소총 박진호, 패럴림픽 두 번째 금메달 획득 쾌거 OSEN20:12[파리(프랑스)=공동취재단] 패럴림픽 두 번째 금메달이 터졌다. 공기소총 간판 박진호(47·강릉시청)가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.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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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한국, 서둘러"…유네스코 친선대사 강력 권고 MBN20:06【 앵커멘트 】 북한이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다는 MBN 단독 보도 이후 정부 차원의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. 키틴 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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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 환영식에서 “안세영다운 배드민턴을” 채널A19:44[앵커]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 선수가 고향 환영행사에 참석습니다. "저 다운 배드민턴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"는 포부를 밝혔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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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보다 3cm 더…우상혁, 로마에서 웃었다 채널A19:44[앵커]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놓쳤던 높이뛰기 우상혁이 아쉬움을 떨쳐냈습니다.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날아올랐습니다. 이현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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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촬영 하는 유인촌 장관 뉴시스19:43[서울=뉴시스] 황준선 기자 =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18구 르 데니에르 에타쥬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밤 행사에서 앤드루 파슨스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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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의 밤, 기념촬영 하는 참석자들 뉴시스19:43[서울=뉴시스] 황준선 기자 = 30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18구 르 데니에르 에타쥬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유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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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키퍼서 명사수로' 유연수 제2의 인생 시작됐다 "LA서 만나요"[파리패럴림픽] 노컷뉴스19:42프로 축구선수에서 장애인 사격 선수로 변신한 유연수가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 현장을 찾아 사격 유망주의 꿈을 키웠다. 다큐멘터리 촬영차 2024 파리 패럴림픽 사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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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 23일 만에 고향 찾은 안세영, 나주서 환영식 SBS19:42▲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이 31일 오후 고향인 전남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시민들의 환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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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에게 안긴 공? '이런 행운이…' 유해란, 투어 단독 선두 JTBC19:40[앵커]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작은 공이지만, 유해란 선수는 마음먹은대로 척척 풀어갔습니다.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. 오선민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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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리패럴림픽] '배드민턴 金 청신호' 26살 차이 듀오 정재군-유수영, 조별예선 전승으로 준결승 진출 스포츠조선19:38[파리=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압도적인 기량과 완벽에 가까운 호흡이었다. 덕분에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의 신호등에 'GO!'를 뜻하는 초록불이 켜졌다. 배드민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