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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유일 대학 야구부…“신생팀의 열정으로” KBS09:39[KBS 청주] [앵커] 충북의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 야구부가 있습니다. 창단한 지 두 달 된 신생팀으로 열정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. 천춘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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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마일 점퍼' 우상혁, 파리 올림픽 전초전서 2m31로 2위…1위는 바르심 스포츠투데이09:35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스타 우상혁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. 우상혁은 10일(이하 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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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·kt·두산 나란히 5연승 합창...키움 6연패 YTN09:34프로야구 최하위 롯데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꼴찌 탈출에 나섰습니다.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전준우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19안타를 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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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치,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 페퍼행...정관장은 부키리치 지명 YTN09:33한국배구연맹 2024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크로아티아의 자비치가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. 또 행운의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정관장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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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, 건강 회복하자마자 곧바로 우승 경쟁 YTN09:24지난주 대회에서 감기와 몸살로 기권했던 임성재 선수가 건강을 회복하자마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.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,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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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프란시스코 이정후, 발 통증으로 시즌 3번째 결장 YTN09:24여섯 경기 연속 안타로 활약하던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시즌 3번째로 결장했습니다. MLB닷컴은 이정후가 어제 타석에서 발에 파울 타구를 맞아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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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일점퍼 우상혁, 정상급 점퍼들 모인 대회서 2위…파리올림픽 메달 가능성↑ 서울신문09:19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(28·용인시청)이 세계 정상급 높이뛰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‘왓 그래비티 챌린지’(What Gravity Challenge)에서 2위에 올라 파리 올림픽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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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0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, 국내 간판 탁구선수 총출동 마니아타임즈09:18제70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전세계 탁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‘WTT 유스 컨텐더 강릉 2024’의 열기를 이어갈 ‘제70회 BUTTERFLY 전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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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수원, 세계태권도연맹과 원전 수출 지원 문화교류 협력 지디넷코리아09:13(지디넷코리아=주문정 기자)한국수력원자력(대표 황주호)은 세계태권도연맹(총재 조정원)과 9일 원전 수출 지원 문화교류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이날 협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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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혁, '왓 그래비티 챌린지' 2m31로 준우승 SBS09:09높이뛰기 간판스타 우상혁 선수가 왓 그래비티 챌린지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. 우상혁은 라이벌인 카타르의 바심과 똑같이 2m31을 뛰었지만 성공 시기에서 밀려 준우승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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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’ 박준의, TCR 이탈리아 개막전 레이스2 우승 서울신문09:01‘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’팀의 박준의(Hyundai Elantra N) 드라이버가 5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(Misano World Circuit Marco Simoncelli, 4.226㎞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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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뼘 부족했던 '신태용 매직'...파리올림픽 좌절 YTN08:57[앵커] '신태용 매직'이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.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기니와 플레이오프에서 지면서 68년 만의 올림픽 꿈이 좌절됐습니다. 조은지 기자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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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, 아시아 첫 TCR 이탈리아 우승 매일경제08:51박준의(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, Hyundai Elantra N) 드라이버가 한국시간 기준 지난 5월 5일 오후 5시에 미사노 월드 서킷(Misano World Circuit Marco Simoncelli, 4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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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태용 퇴장' 인도네시아, 기니에 0-1 패배…파리올림픽 본선행 좌절 헤럴드경제08:43[헤럴드경제=민성기 기자]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(U-23) 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4위 기니에 패해 2024 파리 올림픽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. 인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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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손태규의 직설] 배드민턴 이경원은 ‘올림픽 영웅’…6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여성 코치의 금메달 꿈 마이데일리08:40올림픽 금메달 5전6기. 배드민턴 이경원(44)은 선수로 세 번, 코치로 세 번 모두 여섯 번째 올림픽에 나선다.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그녀보다 더 간절하게 인생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