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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도 박민경, 아시아선수권 여자 64㎏급 동메달 뉴시스15:35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박민경(경북개발공사)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64㎏급 합계 동메달을 땄다. 박민경은 6일(현지시간)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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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킨스 테니스, 데이비스컴 대표팀에 후원금 2000만 원 전달 스포츠투데이15:2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대한테니스협회(회장 직무대행 손영자)가 필킨스 테니스(대표 안종일)로부터 데이비스컵에 출전한 국가대표팀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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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신사적 행위·KBL 비방' 울산 프림, 제재금 230만 원 YTN15:09KBL은 재정위원회를 열어 비신사적 행동과 KBL 비방 행위로 회부된 울산의 프림에게 제재금 23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프림은 지난 2일 DB와 홈경기에서 3쿼터 중 연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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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노보드 이상호와 함께 하는 플레이윈터 친선대회 개최 스포츠투데이14:4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2018평창기념재단(이사장 유승민)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'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'가 지난 7개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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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준희 "손흥민 은퇴? 경종 울리려는 것…클린스만은 자신이 분석 대상" 헤럴드경제14:46[헤럴드경제=민성기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에 0대 2로 참패한 가운데,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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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돈자조금, 국가대표 선수촌에 선물세트 2t 증정 연합뉴스14:46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(한돈자조금)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삼겹살, 목살,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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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FC, 세계적 규모인 ‘로드FC 스카우터’ 통해 2024년 대장정 시작 스포츠동아14:42로드FC가 세계적인 규모의 스카우트 프로그램인 ‘로드FC 스카우터‘의 촬영을 시작했다. 사진은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진행된 국내 밴텀급 부문 촬영 중 2023 글로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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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뉴스] '전술 논란' 클린스만 교체 요구 '봇물'...선임부터 논란? YTN14:42■ 진행 : 김영수 앵커, 엄지민 앵커 ■ 출연 : 박문성 축구 해설가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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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체육회,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돈선물세트 전달식 개최 연합뉴스14:40(서울=연합뉴스)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돈선물세트 전달식에서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(왼쪽부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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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체육진흥공단, 체육인 대상 생계지원 사업 추진 뉴시스14:36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체육인 대상 생계지원 사업인 '생활지원금 및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'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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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시안컵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게임은 계속된다”…이란-카타르전 대상 다양한 게임 선보여 일간스포츠14:30‘2023 카타르 아시안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스포츠토토 게임이 계속됩니다’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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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도 박민경, 아시아선수권 여자 64㎏급 동메달…北 리숙 금메달 뉴스114:1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역도 대표팀의 박민경(28·경북개발공사)이 2024 아시아역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. 박민경은 6일(현지시간)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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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'결승 좌절' 클린스만호...29억여 원 감독 연봉 논란 YTN14:16[영상] '결승 좌절' 클린스만호…29억여 원 감독 연봉 논란 YTN 김보리 (kbr0930@ytn.co.kr) 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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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서정 옆에 신유빈" 함께라서 행복한 '여-신 강림' 윤곡상 스포츠조선13:56윤곡상 시상식에서 만난 진천선수촌 절친, '탁구요정' 신유빈(20·대한항공)과 '도마공주' 여서정(22·제천시청)이 파리올림픽의 해, 서로를 응원했다. 6일 서울 용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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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번엔 반전 없었다'...수비·체력·작전 '완패' YTN13:51[앵커] 이번엔 기대했던 반전이 없었습니다. 피파랭킹 87위 요르단에 당한 참패, 수비 실수와 체력적인 한계, 그리고 작전 실패가 원인으로 꼽힙니다. 이경재 기자입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