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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군 전력'에 당할 뻔했던 OK금융그룹 오기노 감독 "후반부터 실력 살아나" 노컷뉴스09:15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컵대회 준결승에서 진땀승을 거뒀다. OK금융그룹은 12일 오후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파나소닉과 '2023 구미·도드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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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시 세계태권도연맹본부 유치 탄력…태권도 중심도시 우뚝 연합뉴스09:10(춘천=연합뉴스) 이상학 기자 = 강원 춘천시가 세계태권도연맹(WT) 본부 유치에 한발짝 다가섰다. 최근 춘천시의회에서 WT본부 유치 이전 협약 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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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1 “이강인, 메시 빈 자리 훌륭하게 메웠다” 헤럴드경제08:57[헤럴드경제=원호연 기자]“이강인은 아르헨티나의 위대한 선수가 차지했던 자리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.” 이강인(PSG)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 데뷔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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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첫 여성 IOC 선수위원 나올까 경향신문08:30[주간경향] 누가 한국대표가 돼야 할까. 김연경, 박인비, 진종오 등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스타 6명이 한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. 종목을 초월하는 이 슈퍼스타들의 목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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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-케인 슈퍼컵서 나란힌 데뷔전…뮌헨, 라이프치히에 0-3 완패 헤럴드경제08:18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올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이적해온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공식경기에 데뷔했다. 그러나 팀은 0-3으로 완패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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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남자하키, 일본에 져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4위 연합뉴스07:59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한국 남자하키가 아시아 상위 6개국이 기량을 겨룬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. 한국은 12일(현지시간) 인도 첸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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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부식에 아예 ‘밥솥’까지 공수...뛰는 건 선수→그 이상 바빴던 코칭 및 지원스태프 [SS크로아티아in] 스포츠서울07:59[스포츠서울 | 리예카(크로아티아)=김동영기자] “선수들이 잘 뛰게 도와야죠.”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(U-19)이 세계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. 결과는 썩 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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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‘신시내티 ATP 마스터스 1000’ 출격...알카라스와 재격돌 성사되나? 스포츠서울07:57[스포츠서울 | 김경무 전문기자] 지난 7월16일 2023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(20·스페인)한테 패한 노박 조코비치(36·세르비아). 그가 미국 신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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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-알카라스, 웨스턴앤서던오픈 출전…리턴매치 성사될까 문화일보07:57남자프로테니스(ATP)투어 웨스턴앤서던오픈이 13일부터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다.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앞두고 치르는 모의고사다. 웨스턴앤서던오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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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성오픈] 매치포인트 위기 극복, 조현우-하선민 혼합복식 역전 우승 테니스코리아07:496-7(2) 7-6(11) [10-6] 매세트 타이브레이크의 치열한 혈투 끝에 조현우(괴산군청)-하선민(부천시청) 조가 2023 안성오픈 테니스대회(이하 안성오픈) 혼합복식 정상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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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 손흥민, 토트넘 주장도 꿰찼다.."영광스럽다" kbc광주방송07:49손흥민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게 됐습니다. 토트넘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1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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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AIG 여자오픈 3R 한 타차 공동 3위 YTN07:43김효주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'AIG 여자오픈' 3라운드에서 한 타차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강한 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인 쇼트게임과 퍼팅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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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토트넘 주장에 선임 "모든 것 바칠 것"...오늘 밤 개막전 출격 YTN07:42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'캡틴 손흥민'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주장에도 선임돼 팀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토트넘은 SNS를 통해 "새로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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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떠난' 해리 케인, 우승컵 또 못 들었다…슈퍼컵 0-3 완패 머니투데이07:38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김민재가 있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이 또다시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쳤다. 13일(한국 시간)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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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클로플린, 무릎 부상 탓에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불참 연합뉴스07:3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여자 400m 허들 역사상 최고 선수로 꼽히는 시드니 매클로플린(24·미국)이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출전을 포기했다. 매클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