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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출발' 유현주, "2024시즌 KLPGA 1부 투어 진출이 목표" 엑스포츠뉴스16:54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"2024시즌 KLPGA 1부 투어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." 새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새출발하는 프로골퍼 유현주(28)가 앞으로의 각오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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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유망주 이비호 “얼음 위를 날아다니는 호랑이처럼,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” 스포츠경향16:54쇼트트랙 유망주 이비호(12·서울 목동초)는 이름부터 빙판과 함께 할 이름이었다. ‘비호’라는 이름은 ‘비행하는 호랑이’라는 뜻을 담고 있다. 6살, 우연히 놀러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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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, 아시아캐롬연맹 회장 선출 스포티비뉴스16:50[스포티비뉴스=정형근 기자] 대한당구연맹(KBF) 박보환 회장이 아시아캐롬당구연맹(이하 ACBC) 회장에 당선됐다. 대한당구연맹은 27일 “ACBC 총회 서면결의를 통해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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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올해의 체육대상에 '철인 3종 선수단' 연합뉴스16:41(전주=연합뉴스) 최영수 기자 = 전북도 체육회는 28일 오후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2022 전북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. 체육 발전과 진흥에 노력하고 공적을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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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FC 韓최초 '명예의 전당 헌액' 최준용… 4년 만에 복귀전 머니S16:38한국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준용이 4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. 사진은 UFC코리아 측이 최준용의 복귀전을 알린 사진. /사진=UFC코리아 제공한국 최초로 U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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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육상연맹 “올해 남자 높이뛰기 스타는 우상혁ㆍ바심” 한국일보16:23세계 남자 높이뛰기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6)과 '현역 최고' 무타즈 에사 바심(31·카타르)이 올 한해 남자 높이뛰기를 양분한 선수로 평가됐다. 세계육상연맹은 2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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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美 수영매체 선정 ‘올해의 아시아 남자선수’ 국민일보16:19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미국 수영 전문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아시아 남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. 수영 전문 매체인 미국의 스윔스왬(SwimSwam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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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철 출국, 로드FC 대표 선수로 라이진FF 올스타팀 선정! 챔피언들의 등판 OSEN16:18[OSEN=우충원 기자] 김수철(31, ROAD FC GYM 원주)은 일본 원정을 위해 28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. 오는 31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라이진 40 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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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성년 제자 성착취’ 이규현, 징역 6년 구형 스포츠경향16:15미성년 제자를 강간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(42)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.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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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전쟁에서 승리?..'추방자' 조코비치의 화려한 컴백 [와이파일] YTN16:13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가 거의 1년 만에 호주를 다시 찾았습니다.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과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서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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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1500m 결승선 통과한 이승훈 스포츠투데이16:00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이승훈이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7회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500M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. 2022.12.28. [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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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역주하는 의정부시청 정재원 스포츠투데이16:00[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정재원(의정부시청)이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7회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5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.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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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득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…돈치치, NBA 새역사 SBS16:00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미국프로농구(NBA) 76년 사상 최초로 한 경기에서 60득점 2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습니다. 댈러스는 미국 텍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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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미국 수영 매체가 뽑은 '올해의 아시아 남자 선수' SBS16:00롱코스와 쇼트코스를 가리지 않고 한국 수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황선우가 미국 수영 전문 매체로부터 올해 최우수 아시아 남자 수영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. 수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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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혁, 한국 육상에 희망을 밝혔다[종합결산] 스포츠경향15:592022년은 한국 육상에 큰 희망이 도래한 한 해였다. 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(26)이 보여준 희망의 도약은 한국 육상에 절대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던 ‘올림픽 메달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