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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57km' 고교 최대어 심준석 국내 무대 포기 미국行 결정 kbc광주방송10:46최고 시속 157km의 속구를 뿌려대는 괴력을 선보이며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혔던 심준석(덕수고)이 결국 국내 프로무대 대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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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컵스, 유럽육상선수권 남자 100m 우승..9초95 대회 타이 연합뉴스10:4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허벅지 통증 탓에 고전하던 러몬트 마르셀 제이컵스(28·이탈리아)가 유럽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챔피언에 오르며 자존심을 회복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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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BEBALL MLB 연합뉴스10:41epa10125040 The Rays' Harold Ramirez (R) beats the throw to Yankees first baseman Anthony Rizzo (L) during the sixth inning of the Major League Baseball (ML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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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성' 라두카누, '테니스 여제' 윌리엄스 꺾었다 문화일보10:30‘신성’ 에마 라두카누(20·영국)가 은퇴를 앞둔 ‘테니스 여제’ 세리나 윌리엄스(41·미국)를 꺾었다. 세계 13위 라두카누는 17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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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교 최대어' 덕수고 심준석, KBO 드래프트 미신청..미국행 도전 YTN10:27최고 시속 157㎞를 던지는 고교 최대어, 덕수고 괴물 투수 심준석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합니다. KBO 사무국은 어제(16일) 자정에 마감한 2023 KBO 신인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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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은희 · 김인경 · 이민영 등 해외파, 한화클래식 출전 SBS10:24미국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'맏언니' 지은희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,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에 2년 연속 출전합니다.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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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찬성 'UFC 위대한 명승부 60' 3경기 선정 MK스포츠10:24‘코리안 좀비’ 정찬성(35)이 UFC 역사에 남을 경기를 3차례나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. 정찬성은 17일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‘미들 이지’가 선정한 ‘UFC에서 가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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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 활약' 수원 전진우, K리그1 28라운드 MVP SBS10:212골을 몰아치며 수원의 승리를 이끈 공격수 전진우가 프로축구 K리그1 2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과 성남전에서 2골을 넣어 수원의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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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월무상' 느끼는 세리나 윌리엄스 뉴시스10:19[신시내티=AP/뉴시스] 세리나 윌리엄스(미국)가 16일(현지시간)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웨스턴&서던 오픈 단식 1회전 엠마 라두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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윌리엄스, 21세 차이 라두카누에 패해 1R 탈락 뉴시스10:19[신시내티=AP/뉴시스] 세리나 윌리엄스(미국)가 16일(현지시간)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웨스턴&서던 오픈 단식 1회전 엠마 라두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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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협은행, 21일 고양서 국제여자테니스투어 개최 세계일보10:15NH농협은행은 오는 21~28일 8일간 경기 고양 농협대학 올원테니스파크에서 ‘2022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’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. 우리나라를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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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미 월드컵 확정이니까' 메시와 네이마르 재대결 취소 노컷뉴스10:15리오넬 메시(아르헨티나)와 네이마르(브라질)의 재대결이 무산됐다. ESPN은 16일(현지시간) "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지난해 중단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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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카,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서 고배.. 고프는 부상으로 기권 문화일보10:05오사카 나오미(일본)가 여자프로테니스(WTA)투어 웨스트 앤드 서던 오픈(총상금 252만7250달러)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. 부상 우려를 떨치고 복귀했으나 고배를 들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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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"심준석, 신인 드래프트 미신청"..미국행 확정 SBS10:03고교 최고 강속구 투수 덕수고 심준석 선수가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습니다. KBO 사무국은 오늘(17일) "심준석이 내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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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떠오르는 신성' 라두카누, 자신보다 21살 많은 '전설' 세레나 제압 스포티비뉴스09:59[스포티비뉴스=조영준 기자] 여자프로테니스(WTA)의 '떠오르는 신성' 에마 라두카누(19, 영국, 세계 랭킹 13위)가 '전설' 세레나 윌리엄스(40, 미국, 세계 랭킹 402위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