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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한국 선수 TOP10에 3명 … 안나린 4위‧고진영 5위‧유해란 7위 파이낸셜뉴스20:40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른 안나린 (연합뉴스) [파이낸셜뉴스] 기대했던 우승에는 미치지 못했지만, 그래도 한국 선수가 무려 3명이나 톱10에 진입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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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 투어 첫 우승' 월리스, 세계랭킹 58계단 도약 골프한국20:17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정상급 선수들이 매치플레이에 참가한 기회를 잘 활용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맷 월리스(잉글랜드)가 큰 폭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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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친 셰플러도 꺾은 번스, PGA ‘마지막 매치킹’ 등극 세계일보20:09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(27·미국)와 샘 번스(27·미국)는 소문난 ‘절친’이다. 둘은 투어를 다닐 때 같은 숙소를 쓰고 아내끼리도 아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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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강 불발' 임성재·김주형·김시우, 세계랭킹 지켜…'디오픈 출전권 따낸' 김비오는 상승 골프한국19:59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남자골프 간판스타 임성재(25), 김주형(21), 김시우(28)가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 정규 대회에서 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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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 내려놓으니 우승"… 홍현지, GTOUR 3차 대회 정상 '통산 6승' 머니S19:38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’S 3차 결선에서 우승한 홍현지(가운데)가 시상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/사진= 골프존홍현지가 스크린골프 GTOUR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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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FR 성적은?…전인지·김세영·최혜진·홍예은·넬리코다 등 골프한국19:01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24일(한국시간)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&컨트리클럽(파72·6,690야드)에서 미국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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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2연속 우승 무산됐지만…톱10에만 3명 연합뉴스TV18:52[앵커] 올해 LPGA 네 번째 대회에서 우리 선수 3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놓쳤지만 오랜만에 태극낭자다운 저력을 보여주면서 올시즌 기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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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민준의 골프세상] 유해란, LPGA투어 데뷔전 '절반의 성공' 골프한국18:24[골프한국] LPGA투어의 리더보드가 중계방송을 지켜보는 한국의 골프팬들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. 우리 선수들이 LPGA투어의 주류를 형성하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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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반세권' 용인 골프회원권 핫하네 서울경제18:09[서울경제] 올해 상반기 약세 후 하반기 상승이라는 ‘상저하고’의 예상을 깨고 골프 회원권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. 정부가 경기 용인 남사읍·이동읍 일대에 조성하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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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학수의 골프 오디세이 <126> 박세리 중계하다 ‘골프 기획’ 눈뜬 김재열 골프 해설위원] ‘맞수 한판’ ‘왕중왕전’ ‘구단 대항전’…“팬들 원하는 것 만든다” 이코노미조선18:01국내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3월 17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‘디오션 비치콘도·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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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시픽링스코리아, 국내 최초 NFT 골프회원권 발행 국민일보18:00㈜퍼시픽링스코리아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㈜퍼시픽링스코리아 본사에서 ㈜라이츠온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을 맺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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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지는 매치플레이…'마지막 트로피' 번스가 품다 한국경제17:52매치플레이의 묘미는 ‘이변’이다. 매치플레이는 자신의 경기에만 집중하면 되는 스트로크 방식과 다르다. 18홀을 모두 돌고 난 결과로 승부를 결정하지 않는다. 홀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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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세 좋은 유해란…데뷔전부터 '톱10' 한국경제17:51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2023시즌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한 유해란(22·사진)이 데뷔 경기부터 ‘톱10’에 이름을 올렸다. 유해란은 27일(한국시간)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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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정규대회 7위로 끝낸 세계 1506위 '부동산 중개업자' 한국경제17:50골프업계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이른바 ‘B급 대회’로 여겨진다. ‘톱 랭커’들은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(WGC) 델 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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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개 대회 연속 톱5 고진영 “항상 우승권에서 경기할 수 있는 경기력 유지할 것” 뉴스엔17:43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2개 대회 연속 톱5에 든 고진영(28)이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. 고진영은 3월 27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