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90표 중 120표 획득..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당선 MHN스포츠23:2229대 회장선거서 김영훈·최재춘·최영길 후보자를 제쳐 양진방 회장 당선인 "태권도계 단합시켜 새로운 도약" [윈터뉴스 이규원 기자] "태권도가 위기인 만큼, 위기를 ...
-
오금당기기 포효, 김민우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한라장사 MHN스포츠22:49'위더스제약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' 김민우, 이승욱 3-1 제압 생애 첫 한라장사 등극 [윈터뉴스 이규원 기자] 김민우(수원시청)가 생애 첫 한라장사가 되...
-
이미향, 캐디 코로나19 확진으로 CME 챔피언십 기권 뉴스엔20:08[뉴스엔 한이정 기자] 이미향이 대회에 기권한다. 이미향은 12월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"이번 주 코로나19 검사에서 내 캐디가 양성판정을 받아 이번 주 시즌 최종전인...
-
'KPGA 스타 출격' 2021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 22일 첫 방송 스포츠투데이19:3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최후의 16인은 정해졌다.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, '2021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'(90분 물, 19편)이 오는 22일 첫 모습을 드러낸...
-
박인비 "올해 주어진 기회에 감사..매주 최선을 다했더니 좋은 결과" [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] 골프한국19:30▲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인비 프로. 사진제공=Darren Carroll_PGA of America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...
-
초대 챔피언 박희영 "지난주는 겨울옷, 이번주는 짧은 옷" [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] 골프한국19:09▲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희영 프로. 사진제공=Gabe Roux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17일(현지시간)부터 ...
-
'2연패+시즌3승' 도전하는 김세영 "최종전은 공격적으로" [LPGA CME그룹 투어챔피언십] 골프한국18:54▲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프로. 사진제공=Getty Images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17일(현지시간)부...
-
[골프토픽] 우즈 캐디 라카바, 아들 캐디는 라카바 아들 아시아경제18:51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○…"아빠는 아빠 캐디, 아들은 아들 캐디." '부활한 골프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가 11살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하는 PNC챔피언십에...
-
LPGA 우승 피날레를 장식할 주인공은?..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관전포인트 골프한국18:33▲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, 박인비, 유소연, 고진영 프로(사진제공=KLPGA). 다니엘 강, 전인지, 찰...
-
우즈 아들 '찰리' 아빠와 공식 데뷔 매일경제18:21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 아들 찰리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데뷔전을 치른다. 정식 대회는 아니다. PGA 투어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2...
-
올해의 선수는 누가..박인비·김세영 숨막히는 격돌 매일경제18:21"올해는 선물 같은 시즌이었다. 올해 좋은 활약을 해 기념품(올해의 선수상)을 챙겨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에 연연하지 않는다.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회가 열린 것에 ...
-
고진영vs전인지,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첫날 동반 대결 [LPGA] 골프한국18:15▲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고진영(사진제공=Getty Images). 전인지 프로(사진제공=R&A via Getty Images)[...
-
박인비 "경기 자체에 감사" vs 김세영 "세계 1위가 목표" 한국경제17:58“미국에 처음 올 때부터 목표는 세계랭킹 1위였다.”(김세영) “이번 시즌은 선물.”(박인비)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를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치는 김세영(27)과 박...
-
우즈 父子 출격에 캐디도 부자지간 한국경제17:57타이거 우즈(45·미국·사진)의 캐디백은 그의 캐디 조 라카바(65)가, 우즈 아들의 캐디백은 라카바의 아들이 책임진다. 부자(父子) 선수와 부자(父子) 캐디의 만남이다...
-
US여자오픈 KB금융이 웃은 까닭 한국경제17:57KB금융그룹이 US여자오픈의 숨은 승자로 떠올랐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활약하는 캐디들의 모자를 선점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려서다. 에이미 올슨(28)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