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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와 강풍으로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드 다음날로 연기, 이틀간 치러질 가능성도 있어 마니아타임즈08:24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2000만 달러)의 최종 라운드가 하루 연기됐다. PGA 투어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(파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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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감 빛난 람, LIV 골프 데뷔전 개인 3위, 팀 우승…'우상' 가르시아와 명승부 골프한국08:07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LIV 골프 데뷔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한 세계랭킹 3위 존 람(29·스페인)이 팀 우승을 차지했고, 개인전에선 정상 문턱에서 발길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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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석종대의 너나 잘 치셔요] AI 필드 습격 사건 스포츠서울08:00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골프장에 가면, 스코어 카드를 캐디가 직접 종이에다가 수기로 기입할 때가 있었다. 그 당시 카트카도 국내에서는 생산이 안 돼서 5명이 앉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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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&T 페블비치, 악천후로 하루 연기..강풍에 시설물도 쓰러져 이데일리07:52강풍으로 경기장에 설치된 시설물이 쓰러져 있다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우승상금 360만달러 주인공의 탄생이 하루 미뤄졌다. 미국프로골프(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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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좀 풀더니 ‘456야드’ 버크셔 “주말골퍼도 장타 집중훈련 해보길” 서울경제07:48[서울경제] 카일 버크셔(28·미국)는 330야드 넘는 샷을 두어 번 치고는 곧바로 456야드를 찍었다. 사람들의 탄성과 환호에 그는 익숙한 반응을 대하듯 손을 들어 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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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, 악천후로 연기 서울경제07:47[서울경제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2000만 달러)의 최종 라운드가 하루 연기됐다. PGA 투어는 5일(한국 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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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4라운드, 악천후로 하루 연기 뉴스107:4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2000만달러) 최종 4라운드가 악천후로 하루 밀렸다. PGA투어는 5일(이하 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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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투어 피닉스오픈 예선 응시자 우승 횟수가 무려 32승 연합뉴스07:40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WM 피닉스 오픈 예선에 무려 18명의 PGA 투어 챔피언이 출전해 눈길을 끈다.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 신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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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투어 페블비치 4라운드, 악천후로 하루 연기 일간스포츠07:37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2000만달러) 4라운드가 악천후로 하루 연기됐다. PGA 투어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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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이효송, WAAP 2타차 준우승...한국, 2년 연속 준우승 OSEN07:28[OSEN=강희수 기자] 국가대표 이효송이 위민스 아마추어 아시아 퍼시픽(WAAP) 대회에서 2타차 준우승을 일궜다. 이효송은 4일,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워터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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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드, 악천후로 하루 연기 연합뉴스07:11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2천만달러) 우승자가 예정보다 하루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. PGA 투어는 5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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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페블비치 프로암 FR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…클라크 1위, 아베리 2위, 김시우 14위 골프한국07:09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우승상금 360만달러가 걸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시그니처 대회 AT&T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2,000만달러) 최종라운드가 캘리포니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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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 챌린지] 임진희 "데뷔전 쓴맛, 나에게는 약" 아시아경제07:00“골프가 쉽지 않습니다. 또 배웠습니다.” 임진희의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데뷔전 소감이다.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드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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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대학골프연맹 신임 회장에 한진우 전 대한민국 ROTC중앙회장 당선 마니아타임즈06:22한진우 전 대한민국 ROTC 중앙회장(왼쪽)이 양재완 한국대학골프연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신임 회장 당선증을 받으며 웃고 있다. [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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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쉽다, 꿈의 59타 세계일보06:02미국남자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50대 타수를 기록한 선수는 모두 12명이다. 짐 퓨릭(53·미국)이 2016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적어낸 58타가 역대 최저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