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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1위 리디아 고, 새 캐디와 복귀 무대 나선다 아시아경제08:43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새로운 캐디와 2023시즌을 시작한다. 미국 골프위크는 리디아 고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유럽여자프로골프(LET) 아람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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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맙다 LIV' PGA 투어 '돈에는 돈' 덕에 총상금 치솟아 마니아타임즈08:08피닉스오픈 대회장 16번 홀 전경. [AFP=연합뉴스] PGA 투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의 LIV 출범에 바짝 긴장했다. 톱랭커들이 하나둘씩 이탈했다.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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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혼' 리디아 고, 2년 전 우승 합작한 캐디와 손잡고 시즌 시작 연합뉴스08:03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시즌 첫 대회를 앞두고 캐디를 바꿨다. 리디아 고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유럽여자프로골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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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새 캐디와 2023시즌 맞는다 헤럴드경제07:46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새 캐디와 함께 2023시즌을 시작한다. 미국의 골프전문매체인 골프위크는 8일(한국시간) 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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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 해방구' 피닉스 오픈, '총상금 두 배 넘게 올라 250억원...9일 개막 마니아타임즈07:332022년 피닉스오픈 우승 당시의 셰플러 [AFP=연합뉴스] '골프 해방구'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WM 피닉스오픈이 9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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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피닉스오픈 첫날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와 정면승부 [PGA] 골프한국07:27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'골프 해방구'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WM 피닉스 오픈(총상금 2,000만달러)에 첫 출전하는 김주형(21)이 데뷔 라운드에서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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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 겸 캐디 김재민 "김영수와 KPGA 우승 경쟁할 것" 뉴시스07:00기사내용 요약 김영수 군 선임으로 만나 골프 선수 꿈꿔 "DP월드투어, 서로 의지해 좋은 성적 낼 것" "김영수와 함께한 경험, 선수 활동에 자산" [서울=뉴시스]이명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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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안투어 200개 대회 출전 눈앞… 최진호·박성국 "우리도 철인" 머니S06:40코리안투어 199개 대회에 출전한 최진호의 경기 모습. 사진= KPGA2023년 코리안투어 시드권자 중 지난해까지 200개 대회 이상 출전한 선수는 총 8명이다. 49세 '베테랑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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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논란의 골프 룰’…‘휴즈 진행요원 때문에’ 아시아경제06:10진행요원(Marshal)의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. 매켄지 휴즈(캐나다·사진)의 이야기다. 지난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북코스(파72)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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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천후 넘은 ‘전직 1위’… 4년 만에 트로피 번쩍 서울신문05:03한때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.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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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골퍼 김시우, PGA 특급대회 45억원 상금 주인공 도전 강원도민일보05:00강원 골퍼 김시우(28·속초 출신·사진)가 2023년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의 두 번째 ‘특급대회’ WM 피닉스 오픈에서 시즌 2승을 겨냥한다. 김시우는 오는 10일(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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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출신 임희정 보이스캐디 후원 강원도민일보05:00강원 골퍼 임희정(23·태백 출신·사진)이 4년 연속 보이스캐디 후원을 받는다. 보이스캐디를 생산하는 브이씨(대표 김준오)는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통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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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만에 우승… 43세 로즈, 다시 피어나다 국민일보04:08저스틴 로즈(43·잉글랜드)가 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투어(PGA) 투어 정상에 올랐다. 로즈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(파72)에서 열린 PG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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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카이72 “3년간 종사자 생계 보장하면 영업양도” 국민일보04:04스카이72가 인천국제공항공사(이하 인국공)에 영업 양도를 제안했다. 스카이72는 바다코스 강제집행으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임차인, 협력업체, 캐디 등 1100여명 관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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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슬럼프 딛고, 43세 로즈 우승컵 조선일보03:04“지난 4년간 힘든 때가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우승했다. 참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.” 저스틴 로즈(43·잉글랜드)는 7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