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LPGA 메이저' 제76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순위..유카사소 우승, 렉시톰슨 3위, 박인비·고진영 7위 골프한국10:42▲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 제76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순위. 유카 사소 우승, 렉시 톰슨 3위, 박인비·고진영 공동7위. 표=골프한국< 2021년 ...
-
윔블던 대비? 페더러, 프랑스오픈 기권 서울경제10:29[서울경제] 1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에 돌아온 ‘테니스 황제’ 로저 페더러(8위·스위스)가 프랑스 오픈 16강전 기권을 선언했다. 페더러는 6일(현지 시간) “두 차례 ...
-
2001년생 유카 사소, US여자오픈 우승.. 고진영·박인비는 공동 7위 스포츠한국10:27[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] 필리핀의 유카 사소가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왕좌를 차지했다. 사소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...
-
[방민준의 골프세상] 누가 진짜 '여자 타이거 우즈'인가..19세 유카 사소 US여자오픈 우승 골프한국10:19▲유카 사소가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인 제76회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했다. 사진은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. 사...
-
고진영·박인비, US여자오픈 7위..유카 사소 최연소 우승 뉴시스10:11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(26)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(총상금 550만 달러) 마지막 날 선전을 펼쳐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. 고진...
-
김시우, 시즌 네 번째 톱10..캔틀레이 통산 4승 서울경제10:05[서울경제] 김시우(26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(총 상금 930만 달러)에서 시즌 네 번째 톱10에 진입했다. 패트릭 캔틀레이(29·미국)가 연장전 끝...
-
코로나로 찾아온 우승 기회..캔틀레이가 잡았다 헤럴드경제09:56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패트릭 캔틀레이(미국)가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(총상금 930만 달러)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. 캔틀레이는 7일...
-
'6타차 뒤집은' 유카 사소, 최종일 숨막히는 추격전과 연장전 우승 [LPGA 메이저 US여자오픈] 골프한국09:53▲유카 사소가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인 제76회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했다. 사진은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. 사...
-
'19세 비회원' 사소 "내가 US여자오픈 챔프"..고진영과 박인비 '공동 7위' 아시아경제09:52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‘19세 비회원’ 유카 사소(필리핀)가 ‘미국의 내셔널타이틀’을 접수해 파란을 일으켰다.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...
-
김시우 공동 9위 "석 달 만에 톱 10"..캔틀레이 '연장우승' 아시아경제09:50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‘아메리칸익스프레스 챔프’ 김시우(26ㆍCJ대한통운)가 두 달 만에 ‘톱 10’에 진입했다. 7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...
-
러프 샷·퍼트 실수..아쉬움 남은 이정은6 US여자오픈 우승 도전 뉴스109:47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렸던 이정은6(25·대방건설)가 최종 라운드에서 잇단 실수에 발목을 잡혔다. 이정은6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...
-
필리핀 10대 천재소녀 사소, US여자오픈 우승컵 들다 헤럴드경제09:46[헤럴드경제=조범자 기자] 일본계 필리핀 골프천재 유카 사소(19)가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. 박인비가 갖고 있는 역대 최연소 우...
-
LPGA 뒤흔드는 동남아 열풍..이번엔 필리핀 출신 유카 사소가 US여자오픈 접수 스포츠경향09:43[스포츠경향] 26살 렉시 톰프슨은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. 그 자리에 필리핀의 20살 신예 유카 사소가 새로운 메이저 여왕으로 등극했다.사소는 7일 미...
-
'2001년생' 유카 사소, US여자오픈 우승..고진영·박인비 공동 7위 스포츠투데이09:3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유카 사소(필리핀)가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. 사소는 7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(파71)에서 열...
-
잭 니클라우스와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 기념 촬영하는 캔틀레이 연합뉴스09:28(더블린 EPA=연합뉴스) 6일(현지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패트릭 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