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예비아빠' 김시우, 올해는 아디다스 골프화 신는다..2년 계약 이데일리08:19김시우. (사진=아디다스골프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통산 4승의 ‘예비 아빠’ 김시우(29)가 올해는 아디다스 골프화를 신고 경기한다....
-
유해란·양희영·전인지, 아쉬운 첫날..LPGA 개막전 톱10 밖에서 출발 이데일리08:09유해란이 2023시즌 LPGA 투어 개막전 1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유해란과 양희영,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...
-
유해란, 개막전 첫날 공동 18위…양희영 24위, 전인지 28위 [LPGA] 골프한국08:02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첫 우승과 함께 신인상을 받으며 미국 무대에 안착한 유해란(22)이 2년차로 맞은 새 시즌의 첫 라운...
-
유해란, LPGA 개막전 첫날 1언더파 공동 18위 쿠키뉴스07:47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2년 차 개막전을 중위권으로 시작했다. 유해란은 1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& 컨트리클...
-
유해란, LPGA 시즌 개막전 1라운드 공동 18위 뉴시스07:39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새 시즌 개막전 첫날 1언더파로 출발했다. 유해란은 1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...
-
'신인왕' 유해란, LPGA 개막전 첫날 공동 18위 출발 뉴스107:3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신인왕 유해란(23·다올금융그룹)이 2년차를 맞이하는 첫 대회에서 첫날 중위권으로 출발했다. 유해란...
-
유해란, LPGA 개막전 첫날 1언더파 공동 18위 연합뉴스07:26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2년 차 개막전을 중위권으로 시작했다. 유해란은 1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...
-
[필드 3GO] 라비에벨 골프&리조트 ‘인생은 즐거워’ 아시아경제07:01골프 문화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. 개인 취미에서 가족 레저로 변하고 있는 시점이다. 골프는 이제 골퍼만의 즐거움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다. 이런 변화로 골프...
-
새해 벽두부터 막 오른 '드라이버 전쟁', 2024년 트랜드는 '태평양 스윗스팟'?[위크엔드골프라이프] 스포츠조선06:54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가장 멀리 공을 날려 보내야 하는 드라이버. 기술의 발전에 따라 드라이버도 진화를 거듭해왔다. 더 멀리 공을 날려보내고자 하는 골퍼의 욕...
-
박인비 "김하늘 은퇴하고 몸 엄청 키웠나" 아시아경제06:30친구 따라갔다가 ‘귀인’을 만났다. 2021년 11월 은퇴 이후 스포테이너로 변신한 김하늘의 이야기다. 지난 16일 서울 클럽디 청담에서 열린 2024년형 젝시오 신제품 ‘...
-
'베테랑' 베른하르트 랑거… "올해가 마지막 마스터스 출전" 머니S06:06‘베테랑’ 베른하르트 랑거가 올해를 끝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는다. 사진은 랑거의 지난해 마스터스 경기 모습. /사진= 로이터'베테랑' 베른하르트 랑거가 올해...
-
람 떠나고 상금 5억까지… ‘행운의 사나이’ 위안 아시아경제06:01행운의 연속. 세계랭킹 135위 칼 위안(중국)을 두고 하는 말이다. 한마디로 ‘행운의 사나이’다. 그는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정규 시드를 놓쳤다. 지난 시즌 꿈의 무...
-
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‘한정판 홀리데이 퍼터’ 아시아경제05:30타이틀리스트가 ‘퍼터의 명장’ 스카티 카메론의 한정판 홀리데이 퍼터를 선보인다. 이번 모델명은 HXXIII 뉴포트 1.5 LTD다. 마니아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라...
-
‘박인비의 골프 클럽’… 젝시오 성공 신화 이어가는 ‘투톱’ 조선일보04:36골프 클럽 개발은 극한 직업이다. 세계 최고 정상에 서려는 프로 골퍼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뒷받침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, 대충 맞아도 똑바로 멀리 나가는 ‘요술 ...
-
“마스터스는 올해가 마지막” 조선일보03:26미국프로골프(PGA) 시니어 투어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는 베른하르트 랑거(67·독일)가 올해를 끝으로 마스터스에 더 이상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. 랑거는 이번 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