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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주·박혜준 영입, 이정민·허다빈 재계약..한화큐셀골프단 2024 선수단 구성 완료 뉴스엔13:45[뉴스엔 이태권 기자] 한화 큐셀골프단이 2024시즌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. 한화 큐셀골프단은 1월 18일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김민주(21)와 박혜준(20)을 영입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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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선수가 친 공이 관객 물컵에 '쏙' 연합뉴스13:33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19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(파72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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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투어 루키' 김찬, 드라이버·아이언·볼 바꾼 첫 라운드에서 맹타 [아메리칸 익스프레스] 골프한국12:59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19일(한국시간)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라킨타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상금 840만달러)가 펼쳐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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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3년 만의 PGA 투어 우승 향해 순항…1R 공동 5위 중앙일보12:59김시우(28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컵 탈환을 향해 순항했다. 김시우는 19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(파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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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6홀 연속 버디로 마무리한 김시우 "이런 경험은 처음" [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] 골프한국12:59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19일(한국시간)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라킨타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상금 840만달러)가 펼쳐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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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타에다 아이언도 잘 쳤던 ‘무적의 女골퍼들’ … 박성현·윤이나부터 이정은6·신지애까지 [오태식의 골프이야기] 매일경제12:33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드라이브 거리와 그린적중률 부문 모두 10위 이내에 든 선수는 딱 1명뿐이었다. 그린적중률 1위(78.18%)이면서 드라이브 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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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란, 시즌 개막전 1라운드 공동18위 국민일보12:31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신인왕 유해란(22·다올금융그룹)이 올 시즌 개막전에서 더딘 출발을 했다. 유해란은 1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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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6연속 버디’ 잡은 김시우, 3년 만에 라킨타서 다시 웃을까 문화일보12:21김시우가 6홀 연속 버디쇼를 선보이며 3년 만의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상금 총상금 840만 달러) 우승 도전에 나섰다. 김시우는 19일 오전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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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골프 신성 누가 될까…캐리어에어컨∙MTN 루키챔피언십 첫 방송 뉴시스12:13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한국여자골프(KLPGA) 투어 신예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'2024 캐리어에어컨∙MTN 루키 챔피언십'이 오는 22일 SBS골프와 27일 머니투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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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디 잡고 캐디와 축하하는 양희영 뉴시스12:07[올랜도=AP/뉴시스] 양희영(오른쪽)이 18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& CC에서 열린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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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희영, LPGA 개막전 첫날 공동 24위 뉴시스12:07[올랜도=AP/뉴시스] 양희영이 18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& CC에서 열린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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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공동 5위 국민일보12:07김시우(28·CJ)가 3년만의 타이틀 탈환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. 김시우는 19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CC(파72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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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지, LPGA 개막전 첫날 공동 28위 뉴시스11:45[올랜도=AP/뉴시스] 전인지가 18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& CC에서 열린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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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란, LPGA 개막전 공동 18위 뉴시스11:45[올랜도=AP/뉴시스] 유해란이 18일(현지시각)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& CC에서 열린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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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GAIN 2021’ 기억 떠올린 김시우, 6연속 버디 몰아치며 아멕스 첫날 공동 5위 뉴스엔11:33[뉴스엔 이태권 기자] 3년만에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상금 840만 달러) 우승컵 탈환을 노리는 김시우(28)가 신들린 버디쇼를 펼치며 대회 첫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