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일본남자투어, 내년 313억원 규모 24개 개최 헤럴드경제06:2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 남화영 기자] 일본남자프로골프(JGTO)투어가 내년에 24개 대회를 313억원(29억4300만엔) 규모로 개최한다. JGTO는 지난 25일 인터넷 기자회견을 ...
-
욘 람의 BMW 챔피언십 20m 버디, 2020년 PGA 투어 최고의 장면 선정 세계일보06:03욘 람이 지난 8월31일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20m 거리 버디...
-
올해 초고가 골프장 회원권값 두 배 상승..골프장 사상 최고의 호황 마니아타임즈06:03최고 인기 회원권인 이스트밸리CC 코스. 매년 새해로 바뀌며 회원권 시세가 반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. 금년은 코로나19 특수로 골프장들이 가장 큰 혜택을 봤다. 회...
-
세계 1위 고진영, 27일 귀국..1월 국내서 훈련 이데일리06:00고진영. (사진=Michael Reaves/Getty Image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(25)이 귀국해 동계훈련과 함께 2021년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...
-
[스포츠 브리핑] 욘 람 20m 버디, PGA 인기영상 1위 조선일보03:02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가 27일 발표한 ‘올해 팬들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베스트 5’ 1위로 지난 8월 BMW챔피언십에서 욘 람이 성공한 20m 버디 퍼트가 선정됐다. 람은...
-
"참담했던 루키시즌, 독 품고 샷 날카롭게 다듬어" 동아일보03:02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2년 차인 올해 2승을 거두며 ‘신데렐라’로 떠오른 박현경은 “동계 훈련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내년에는 대상을 타고 싶다”는 ...
-
고진영, LPGA 상금왕 2연패 성공 '금의환향' 동아일보03:00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상금왕 2연패에 성공한 세계 랭킹 1위 고진영(25)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...
-
'부진의 추억' 털어내기 급한 박성현·전인지 중앙일보00:04올해 골프계는 국내·외를 막론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팬데믹 여파로 시즌이 축소 운영돼 어려움을 겪었다. 그런 상황에서도 톱랭커들은 대부분 우...
-
부킹 잘되는 골프장, 회원권 가격도 쑥쑥..제주 골프장도 20% 넘게 상승 이데일리00:00남촌 컨트리클럽 코스 전경. (사진=이데일리DB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2020년 골프회원권 시장은 예약이 잘 되는 수도권 골프장과 이용객이 증가한 제주지역 골...
-
소띠 이소영 "신축년 새해엔 홀수해 무승 징크스 깰래요" 이데일리00:00이소영. (사진=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“짝수해에만 우승하는 징크스, 2021년에는 꼭 깨겠다.” 2021년 신축년(辛丑年) ‘소의 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