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스마트스코어, ‘에이지 슈터 대회’ 성료...82세 80타 이준기 우승 마니아타임즈07:18(좌측부터) 정혜숙 씨(롱기스트), 조한연 씨(최다버디), 권용각 씨(최고령), 김성일 씨(니어리스트), 이준기 씨(베스트 에이지슈터) [골프매거진코리아 제공] 14일 골프...
-
'지옥의 관문' QT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격하는 홍순상·김봉섭·김대현·주흥철 등 120명 [KPGA] 골프한국06:40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지난 일요일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2023시즌 최종전은 신상훈(24)의 우승, 함정우(29)의 제네시스 대상, 박상현(40)의 상금왕 ...
-
KLPGA 투어 시즌 4승 임진희, 세계 랭킹 40위로 12계단 상승 연합뉴스06:30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3시즌에만 4승을 쓸어 담은 임진희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0위로 올라섰다. 임진희는 14일 발표된 세...
-
'KLPGA 다승왕' 임진희,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40위로↑…박민지·이예원 '주춤', 이다연·방신실 '상승' 골프한국06:13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극적으로 다승왕에 등극한 임진희(25)가 세계랭킹 개인 기록을 갈아치웠다. ...
-
KLPGA 투어 '시즌 4승' 임진희… 위믹스 포인트 '랭킹 1위' 확정 머니S06:082023시즌 위믹스 포인트 1위에 오른 임진희. /사진= 위메이드2023 KLPGA 투어 대회에서 4승을 챙긴 임진희가 위믹스 포인트 1위를 확정 지었다. 임진희는 지난 12일 강...
-
LPGA 슈퍼루키 유해란 “내가 자랑스럽다” 세계일보06:032015년 김세영(30·메디힐)을 시작으로 2016년 전인지(29·KB금융그룹), 2017년 박성현(30·솔레어), 2018년 고진영(28·솔레어), 2019년 이정은(27·대방건설)까지 5년...
-
KPGA 구단 대항전 ‘더 파이널’ 19일 개최 국민일보06:02KPGA코리안투어 최고 구단을 가리는 ‘영소사이어티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THE FINAL with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(이하 더 파이널·총상금 1억 원)가 열린다. 더 ...
-
KLPGA 인기상은?… 임희정 3연패냐, 박현경 설욕이냐 국민일보06:02올 시즌 KLPGA투어 최고 인기 선수는 누굴까.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이하 KLPGA)가 올 시즌 KLPGA투어 최고의 인기 선수를 선정하는 ‘KLPGA 인기상’ 온라인 투표를 시...
-
‘죽음의 레이스’ KPGA QT 파이널… 홍순상·김대현·이동환 출전 국민일보06:022024 시즌 시드 확보를 위한 ‘KPGA 코리안투어 QT 파이널 스테이지(총상금 3000만 원)’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 코스(파72·7442...
-
'LPGA 시즌 4승' 릴리아 부, 세계랭킹 1위 탈환…고진영 4위, 김효주 7위 지켜 골프한국05:58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'영원한 골프 여제' 안니카 소렌스탐(스웨덴)으로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3시즌 네 번째 우승트로피를 건네받은 릴리아 부(...
-
유해란, LPGA 신인왕… 한국 선수 역대 14번째 국민일보04:03유해란(22·다올금융그룹·사진)이 202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. 유해란은 13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GC에서 끝...
-
4년 만에 다시 한국… 유해란 LPGA 신인상 조선일보03:03유해란(22)이 올 시즌 LPGA(미국여자프로골프) 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. 한국 선수로는 역대 14번째. 2019년 이후 태국 선수들에게 내줬던 신인상을 4년 만에 되찾...
-
유해란, LPGA 신인왕에… “내가 자랑스럽다” 동아일보03:01유해란이 13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신인왕을 확정했다. 한국 선수로는 2019년 이정은 이후 4년 만이자 역대 14번째 수상이다. 사진 출처 유해란 인스타그램...
-
"내가 자랑스럽다" 유해란, 한국선수 14번째 LPGA 투어 신인왕 등극 MHN스포츠01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LPGA 투어 신인상은 모든 신인이 바라는 상이고, 또 유명한 선수들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. 매우 기쁘다. 아칸소에서 첫...
-
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 “나 자신이 자랑스럽다” 중앙일보00:02유해란(22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 수상을 일찌감치 확정했다. 한국인으로는 역대 14번째 쾌거다. 유해란은 13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