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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2위..김시우 공동 3위 한국일보10:35안병훈(30)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 상금 670만 달러) 첫날 단독 2위에 오르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. 김시우(26)도 공동 3위로 선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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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집 장만한 전인지 부활 청신호? 개막전 언더파 출발 헤럴드경제10:3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박건태 기자] 슬럼프를 겪던 전인지(27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날 공동 10위에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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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문, 엘르골프·피에이티 복지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마니아타임즈10:31독립문, 피에이티·엘르골프 복지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(사진=독립문) 독립문(대표 홍인숙)이 전개하는 엘르골프와 피에이티는 전국 약 400개 매장 및 온라인 자사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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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· 김아림, 펫푸드 업체 오에스피와 후원 계약 SBS10:30'골프 여제' 박인비와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자 김아림이 유기농 펫푸드 업체 오에스피(OSP)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. 두 선수의 소속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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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 2위 "7언더파 스퍼트~".."새 스윙코치 효과?" 아시아경제10:27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"새 코치 효과." 안병훈(30ㆍCJ대한통운)의 초반 스퍼트다. 2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니클라우스토너먼트코스(파7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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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토픽] 9월 라이더컵 "하루 4만명 이상 입장 허용?" 아시아경제10:25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○…올해 9월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는 하루 4만명 이상이 관전할 전망이다. 미국 골프위크는 22일(한국시간) 콜러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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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 복무 마친 변진재, KPGA 코리안투어 복귀.. "골프 향한 절실함 느껴" 마이데일리10:24[마이데일리 = 이후광 기자] 변진재(32)가 군 복무를 마치고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한다. 2018년 12월 20일 군 입대한 변진재는 지난해 10월 22일 전역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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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렌스탐 vs 스몰츠, LPGA 개막전 첫날 막상막하 골프한국10:24▲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1시즌 개막전 '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'에 출전한 안니카 소렌스탐과 존 스몰츠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.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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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7언더파 2위 파이낸셜뉴스10:232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2위에 자리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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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학수의 All That Golf] 12년 만에 돌아온 소렌스탐 '아직 살아있네' 조선일보10:2122일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1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(총상금 120만달러)는 골프 팬보다 더 많은 야구와 농구 유니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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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윙 보완한 안병훈,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2위(종합) 연합뉴스10:21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안병훈(30)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. 안병훈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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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·김시우, PGA투어 우승 도전 나섰다 노컷뉴스10:15안병훈(30)과 김시우(26)가 나란히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에서 우승 도전에 나섰다. 안병훈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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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소렌스탐 "백스윙 짧고, 공 원하지 않는 곳으로..그래도 즐거워" 뉴스110:13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13년 만에 공식대회에 출전한 여자 골프의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(51·스웨덴)도 긴장감을 이겨내지 못했다. 소렌스탐은 22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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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에스피', 박인비-김아림-김지영2-최예림과 후원 계약 체결 MHN스포츠10:11[윈터뉴스 권혁재 기자] 우진비앤지(018620, 대표이사 강석진)의 자회사 오에스피(OSP, 대표이사 강재구)는 세계 최정상 골퍼 박인비(32. KB금융그룹)를 비롯해 김아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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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골프와 나>"숨은 '이색 코스' 찾아서..나는 세계 누비는 '골프 집시'" 문화일보10:10白夜 중국서 16시간에 144홀37박 38일 기록적 라운드도年평균 100개 해외코스 다녀와韓·中 잡지나 인터넷에 소개“800개 코스에 800만명이 즐겨한국은 ‘골프 왕국’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