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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성훈 2언더파 "공동 59위 출발" 아시아경제08:40강성훈이 중위권으로 시작했다. 그는 13일(현지시간)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트레이스 골프클럽(파72·7328야드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바바솔 챔피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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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킬로이 폭탄발언 초강수 "LIV골프 가게 되면 은퇴할 것" 마이데일리08:34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북아일랜드 골프 스타 로리 매킬로이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(PIF)가 후원하는 LIV 골프 합병 논의에 대해 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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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반자에게 압도된 고진영, 다나오픈 1R 공동 39위…그랜트 선두, 로즈장 5위 [LPGA] 골프한국08:30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분위기 전환을 기대하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(28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다나 오픈(총상금 175만달러) 데뷔 라운드에서 기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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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영과 김아림, 주수빈 "4언더파 합창" 아시아경제08:272019년 우승자 김세영의 상큼한 출발이다. 그는 13일(현지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(파71·6555야드)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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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킬로이의 분노…"LIV 골프로 가느니 차라리 은퇴" 연합뉴스08:21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(PIF)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대한 적대감을 또 한 번 드러냈다. 매킬로이는 1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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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영·김아림·주수빈, 다나오픈 첫날 선두 3타차 14위 뉴시스08:20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김세영과 김아림,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다나오픈(총상금 약 22억원, 우승 상금 약 3억3000만원)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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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볼도 피팅한다고? 내게 맞는 볼 따로있다![장강훈의 소문듣고 왔습니다 feat. 영상] 스포츠서울08:17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“타이틀리스트 프로(pro) V1 화이트입니다.” 티잉 그라운드에 모인 선수들이 각자 볼을 꺼내 브랜드와 모델을 확인한다. 같은 볼을 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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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국 본토 첫 시즌’ 린 그랜트·로즈 장, 다나 오픈 첫날 고진영 제치고 나란히 톱5 뉴스엔08:09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미국 본토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첫 시즌을 맞는 LPGA 영건들이 동반 라운드를 펼친 세계 1위 고진영(28) 앞에서 무력 시위를 펼쳤다. 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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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언더파 몰아친 안병훈 스코티시 오픈 1R 선두 ‘디 오픈 티켓 보인다’ 스포츠경향08:02브룸스틱 퍼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안병훈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첫날 단독선두로 나서 다음주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을 향한 마지막 희망을 키웠다. 세계랭킹 131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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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하늘의 FunFun 골프]‘깊은 러프 샷’ 아시아경제08:00여름입니다. 라운드를 하기엔 힘든 계절입니다. 너무 덥고요. 비도 많이 오면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쉽지 않습니다. 필드는 젖어 있고요. 폭염으로 땀은 줄줄 흐릅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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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의 기억' 김세영, 다나오픈 첫날 14위…김아림·주수빈과 나란히 [LPGA] 골프한국07:56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'우승 갈증'을 느끼는 김세영(30)이 좋은 기억이 있는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. 김세영은 14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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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단독 선두 뉴시스07:56[노스버윅=AP/뉴시스] 안병훈이 13일(현지시각)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더 르네상스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겸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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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아림, 다나오픈 첫날 공동 14위 뉴시스07:56[실베이니아=AP/뉴시스] 김아림이 13일(현지시각) 미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다나오픈 첫날 4번 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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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스코티시 오픈 첫날 9언더파 맹타…단독 선두로 출발 뉴스107:44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안병훈(32‧CJ대한통운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와 유럽투어인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(총상금 900만달러)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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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키 고지원, KLPGA 에버콜라겐 대회 첫날 단독1위 질주…이정민 3타차 2위(종합) 골프한국07:19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'자매 골퍼'로 이목을 집중시킨 고지우(20)와 고지원(19). 2002년생인 언니 고지우는 KL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