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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女골프 세계랭킹 1위 내줘…티띠꾼에 밀려 아이뉴스2410:3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고진영(솔레어)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. 9개월만에 1위를 내줬다. 고진영은 지난달(10월) 31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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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수지 vs 박민지'... KLPGA 투어 시즌 상금왕·대상 놓고 에쓰오일 챔피언십서 맞대결 마니아타임즈10:30상금 2위,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수지.[KLPGA 제공] '김수지(26)의 역전극이냐, 박민지(24)의 굳히기냐' 4월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2시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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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일러메이드, 유현주 함께하는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챌린지 개최 MHN스포츠10:28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'미녀 골퍼' 유현주가 함께하는 '테일러메이드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챌린지 시즌2'가 막을 올린다. 골프존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두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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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여자골프, 3년 만에 일본서 열리는 LPGA 투어에서 '무관 탈출' 도전…'13연속 무승' 깨질 지 관심 마니아타임즈10:22최혜진 [AFP=연합뉴스 자료사진] 한국 여자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( LPGA) 투어에서 '13연속 무승'을 깨기 위해 일본 원정경기에 대거 나선다. 지난달 23일까지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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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'태국 신예' 티띠꾼에 역전 허용…9개월 만 세계랭킹 1위 반납 스포츠투데이10:21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서 9개월 만에 내려왔다. 고진영은 1일(한국시각)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.09점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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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올해 남은 대회 2개…제네시스 대상 경쟁 최고조 뉴시스10:14기사내용 요약 이번주 골프존-도레이 오픈, 다음주 LG 오픈 상금 1억, 투어 시드 5년, PGA투어 출전권 혜택 서요섭 현재 1위…10위권까지 1위 등극 가능 [서울=뉴시스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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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·김성현·안병훈, 멕시코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대회 출격 [PGA] 골프한국10:07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이경훈(31)과 안병훈(31), 김성현(24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022-23시즌 개인 두 번째 톱10을 위해 이번주 멕시코에서 뛴다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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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전 기권 고진영, 1인자 자리 내줬다..티띠꾼 1위 등극 MHN스포츠10:06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고진영(27)이 신예 아타야 티띠꾼(태국)에게 1인자 자리를 내줬다. 고진영은 10월 31일 새롭게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7.09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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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'신인' 김성현, 멕시코 원정 나선다...올 두 번째 '톱10' 도전 마니아타임즈10:03캐디와 그린을 살피는 김성현.[AP=연합뉴스]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'신인' 김성현(24)이 멕시코 원정에 나선다. 김성현은 오는 4일(한국시간)부터 나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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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필드 여신' 유현주와 샷 대결… 테일러메이드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챌린지 개최 머니S10:02‘필드 여신’ 유현주 프로와 샷 대결을 할 수 있는 테일러메이드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챌린지가 개최된다. 사진은 지난해 KLPGA 투어 대회에서 유현주의 경기 모습. /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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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9개월 만에 세계 정상 하산…19세 티띠꾼 1위로 서울신문09:56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고진영(27)이 9개월 만에 세계 1위에서 내려왔다. 고진영은 1일(한국시간) 발표된 10월 31일자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.09점을 기록해 아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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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투어 시즌 상금왕·대상, 에쓰오일 챔피언십서 확정될까 연합뉴스09:51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4월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2시즌이 2개 대회만을 남긴 가운데 상금과 대상 포인트 부문 1위 경쟁도 막바지로 향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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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흔들리는 한국 여자골프' 고진영, 결국 세계 1위 내줬다…19세 티띠꾼, 여자골프 1인자로 마니아타임즈09:49고진영[게티이미지/AFP=연합뉴스 자료사진] 고진영(27)이 9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내줬다. 고진영은 10월 31일자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.09점을 기록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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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9개월만에 女골프 1위서 하산... 새 주인공은 태국 '19세' 스포츠한국09:42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한국의 고진영(27)이 9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내줬다. 그 자리를 차지한 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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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, 토토재팬 클래식 정상 탈환 기대…배선우·이민영도 LPGA 우승 도전장 골프한국09:34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일본에서 뛰는 신지애(34)가 이번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토토 재팬 클래식(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