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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즌 131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 한진선 "연말 시상식에 가는 소원 풀었어요" 스포츠경향17:36“14번 파3홀에서 롱퍼트 버디를 잡으면서 소름이 쫙 끼쳤어요. 아,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.” 한진선(25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정규투어 6시즌, 131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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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한진선 하이원리조트오픈 우승, 6시즌을 기다린 입맞춤! 스포츠서울17:33[스포츠서울] 한진선이 21일 하이원리조트CC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2022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. KLPGA 투어 데뷔 6시즌, 131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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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130전 131기 한진선 '드디어 우승이다!' 스포츠서울17:31[스포츠서울] 한진선이 21일 하이원리조트CC에성 열린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2022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하게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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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130전 131기 한진선 '드디어 우승이다!' 스포츠서울17:31[스포츠서울] 한진선이 21일 하이원리조트CC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2022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하게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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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 '우승 도와 준 고마운 볼'[포토] MHN스포츠17:31(MHN스포츠 정선, 박태성 기자)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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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 '우승 함께 만들어 준 고마운 캐디 오빠'[포토] MHN스포츠17:31(MHN스포츠 정선, 박태성 기자)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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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 '이 기쁨은 기다려 주셨던 아버지께 드려요'[포토] MHN스포츠17:31(MHN스포츠 정선, 박태성 기자)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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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 '아빠 웃어요'[포토] MHN스포츠17:31(MHN스포츠 정선, 박태성 기자)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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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 '감동의 우승 트로피를 아버지와 함께'[포토] MHN스포츠17:31(MHN스포츠 정선, 박태성 기자)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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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 하는 한진선 '너무 너무 고마워요'[포토] MHN스포츠17:31(MHN스포츠 정선, 박태성 기자)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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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 '아직도 실감이 안나요'[포토] MHN스포츠17:30(MHN스포츠 정선, 박태성 기자)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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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 '131번째 대회서 생애 첫 우승'[포토] MHN스포츠17:30(MHN스포츠 정선, 박태성 기자)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2022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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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·옥태훈 첫 우승 "내 생애 최고의 날" 매일경제17:30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는 옥태훈(24)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5년 차 한진선(25·카카오VX)이 생애 최고의 하루를 만들었다. 우승하기 위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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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마크 놓고 진검승부..韓골프 아마 최강자 가린다 매일경제17:30아마추어 선수들이 욕심내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. 국가대표로 발탁돼 태극마크가 달린 모자를 쓰는 것이다. 국가대표 출신 임성재(24)와 고진영(27) 등이 각각 미국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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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0전 131기' 한진선, 6년만에 생애 첫 우승 한국일보17:30“뒷심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, 그런 말들이 오늘 우승의 밑거름이 된 것 같아요.” ‘스나이퍼’ 한진선(25)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데뷔 6년 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