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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 선수들 축하 받는 한진선 연합뉴스19:59(서울=연합뉴스) 21일 강원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 대회에서 우승한 한진선이 동료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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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한 옥태훈 연합뉴스19:52(서울=연합뉴스) 2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옥태훈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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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한 옥태훈 연합뉴스19:52(서울=연합뉴스) 2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옥태훈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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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 Jin-seon wins High1 Resort Ladies Open for her first title ever 코리아중앙데일리18:49Han Jin-seon won the High1 Resort Ladies Open 2022 on Sunday, two strokes over Ryu Hae-ran and Choi Ye-rim at High1 Resort in Jeongseon, Gangwon, to win h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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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프로 6년 차 한진선 '드디어 첫 우승이다!' 마이데일리18:37[마이데일리 = 정선 곽경훈 기자] 한진선이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(파72/6,517야드)에서 진행된 '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'(총상금 8억 원, 우승상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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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즌 131대회만에 첫 우승 한진선, "독기 부족하다는 말에 속 타" OSEN18:12[OSEN=강희수 기자] ‘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(총상금 8억 원, 우승상금 1억 4,400만 원)’ 최종라운드 카오스의 발단은 안선주(35)였다. 3라운드까지만 해도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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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태훈,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코리아 정상..'눈물의 첫 우승' 이데일리18:10옥태훈이 21일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정상에 오른 뒤 어머니 고정숙 씨를 부둥켜 안고 울고 있다.(사진=아시안투어 제공)[서귀포(제주)=이데일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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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 130전 131기, 데뷔 6시즌만에 KLPGA 투어 첫 승, 최다출전 첫 우승 공동 4위 마이데일리18:0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한진선이 130전 131기에 성공했다. 무려 6년만에 첫 승을 따냈다. 한진선은 2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(파72, 6517야드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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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0전 131기' 한진선 "앞으로 매 대회 우승 노릴래요" 연합뉴스18:03(정선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'뒷심이 부족해', '끈기가 없어', '저렇게 독기가 없어서야' 2017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에서 뛴 한진선(25)이 그동안 수없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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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태훈, 아시안투어서 생애 첫 승..우승상금 3억6000만원 획득 뉴스118:02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옥태훈(24)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(총상금 150만 달러)에서 생애 첫 우승에 성공했다. 옥태훈은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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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선,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..개인 첫 승 아이뉴스2418:02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오랜 기다림의 결과는 달콤했다. 한진선(카카오VX)이 개인 첫 우승 기쁨을 맛봤다. 한진선은 21일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하이원리조트 컨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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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5년차 옥태훈,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프로 첫 우승 스포츠경향17:58옥태훈(24)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(총상금 150만 달러)에서 마지막홀 버디를 앞세워 짜릿한 프로 첫 우승을 거뒀다.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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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 Bo-mee, Ryu So-yeon take home team trophy at Simone Asia Pacific Cup 코리아중앙데일리17:49Lee Bo-mee and Ryu So-yeon won the team trophy at the inaugural Simone Asia Pacific Cup in Indonesia on Saturday. With the LPGA Tour breaking for a week, t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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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 '오일머니' 뿌렸지만..톱랭커 외면에 '김빠진 아시안투어' 한국경제17:39절반의 성공이었다. 2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제주스카이힐CC(파71)에서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 코리아(총상금 150만달러·약 20억원) 대회 말이다. LI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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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디 말 안 들은 스피스, 결국 '더블보기 굴욕' 한국경제17:38조던 스피스(29·미국·사진)가 캐디 마이클 그렐러의 조언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 선두권에서 내려왔다. 문제의 장면은 21일(한국시간)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