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전지원, LPGA 엡손 투어에서 시즌 2승..내년 정규투어 복귀 '청신호' 이데일리17:26전지원이 리더보드 앞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. (사진=Epson Tour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전지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2부 투어에서 시즌 2승...
-
“하르방 감사해요” 고향 제주서 ‘우승’ 꿈 이룬 임진희 “우승 한 번 더 하고파”[SS스타] 스포츠서울17:20[스포츠서울 | 제주=김민규기자] “하르방(할아버지의 제주도 방언) 감사해요.”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을까.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데뷔 6년차인 임진희(25·안...
-
‘2승’ 달성 임진희, 위믹스 대상 포인트 9위→5위 ‘껑충’…박지영 ‘1위’ 유지 스포츠서울17:14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고향 제주에서 올 시즌 2승을 수확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임진희(25·안강건설)가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랭킹을 기존 9위에서 5위로...
-
안병훈, 남자 골프 세계 랭킹 79위서 57위로 상승 연합뉴스17:14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안병훈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7위로 도약했다. 안병훈은 7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9위보다 22계단이 오른 57위가 ...
-
"2부서 실력 증명 끝…상금왕 돼서 LPGA 복귀할것" 매일경제17:06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2부 투어 엡손 투어에서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으로 2승째를 거둔 선수가 있다. 엡손 투어 상금랭킹 3위...
-
PGA 안병훈, 아쉽다 2위…LPGA 김효주, 아깝다 역전승 매일경제17:06"1년 만에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. 지난해 2부 투어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."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2022~2023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...
-
‘끈도 보아핏도 없는데, 편안함과 접지력 잡았다’ 아디다스골프, ‘코드케이오스 레이스리스’ 출시[온그린] 스포츠경향17:01아디다스골프가 10일 프랜차이즈 완판 신화를 썼던 골프화 ‘코드케이오스’의 후속작 ‘코드케이오스 레이스리스’를 출시한다. ‘코드케이오스 레이스리스’는 고성능...
-
"아쉽다, 남녀 동반 역전우승" 안병훈·김효주, 2타 차 준우승 한국일보16:43안병훈과 김효주의 미국프로골프(PGA)ㆍ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동반 역전 우승이 아쉽게 좌절됐다. 둘 모두 나란히 2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. 안병훈은 7일(한국...
-
'꿈의 58타' 친 디섐보, LIV골프 첫 정상 서울경제16:32[서울경제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괴물 같은 장타로 ‘헐크’라는 별명을 얻은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LIV 골프에서 ‘꿈의 58타’ 진기록을 수립했다. 버디 13...
-
'윈덤 챔피언십 준우승' 안병훈, 세계랭킹 57위로 점프…22계단 상승 뉴스116:19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안병훈(32·CJ대한통운)이 세계랭킹에서도 큰 폭의 상승을 일궜다. ...
-
PO 진출 좌절되자…필드에 드러누워버린 저스틴 토머스 이데일리16:16저스틴 토머스가 7일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이 들어가지 않자 바닥에 쓰러지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...
-
2타차 준우승 김효주 “다음주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몸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 냈으면” 뉴스엔16:14[뉴스엔 이태권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통산 5승의 김효주(28) 시즌 2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. 김효주는 8월 7일(이하 한국시간) 스코틀랜드 아이샤이어 던...
-
부티에, 메이저 직후 2연승 행진…여자골프 지각변동 시작됐다 한국경제16:12세계 여자골프에 지각변동이 시작됐다. 넬리코다(25·미국)-고진영(28)-리디아 고(26·뉴질랜드)의 ‘톱3’ 구도에 셀린 부티에(30.프랑스)가 균열을 만들어...
-
‘골프존X배민’ 아이템 출시[필드소식] 서울경제16:12[서울경제] 골프존은 배달의민족과 협업을 통해 배달이 캐릭터로 구성된 ‘골프존X배민’ 신규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. 새롭게 선보인 ‘골프존X배달의민족’ ...
-
안병훈, 이경훈 제치고 세계랭킹 57위로 도약…김주형·임성재·김시우는 랭킹 유지 [PGA] 골프한국16:04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윈덤 챔피언십(총상금 760만달러)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안병훈(31)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. 안병훈은 7일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