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효주, 스코티시 여자오픈 2타 차 준우승…부티에, 2주 연속 우승 스포츠투데이09:24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김효주가 최종 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면서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. 김효주는 7일(한국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...
-
[PGA] 윈덤 챔피언십 최종순위…루커스 글로버 우승, 안병훈 준우승, 마이클김 5위, 임성재 14위, 김시우 33위 골프한국09:23< 2023년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순위 > 1. 루커스 글로버(미국) -20 260 (66-64-62-68) 2. 안병훈(한국) -18 262 (63-67-65-67) ...
-
안병훈, PGA 윈덤 챔피언십 2타 차 준우승…시즌 최고 성적 뉴스109:1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안병훈(32·CJ대한통운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(총상금 760만달러)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. 안병...
-
안병훈, 올해 최고 성적 준우승…"페덱스컵 준비 끝" 아시아경제09:17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2022/2023시즌 정규 대회 최종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. 그는 6일(현지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...
-
안병훈,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타차 준우승…우승은 글로버 한국일보09:16안병훈의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생애 첫 우승은 또다시 미뤄졌다. 안병훈은 윈덤 챔피언십(총상금 760만 달러)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준우승 차지했다. 안병훈은 7일...
-
‘8자 스윙’ 짐 퓨릭, 2016년 ‘PGA 첫 58타’ 꿈의 대기록[Golfer & Record] 문화일보09:12■ Golfer & Record 짐 퓨릭(53·미국)은 특이한 스윙을 보유한 골퍼다. 퓨릭의 스윙은 뒤에서 볼 때 숫자 8을 그린다. 그래서 퓨릭에겐 ‘8자 스윙’이란 수식어가 붙...
-
폭행 살인 용의자, 홀인원 사진 올렸다 덜미[SNS ZONE] 문화일보09:12■ SNS ZONE 홀인원 사진 덕분에 살인 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. 지난 2일(한국시간)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미국 경찰은 홀인원 사진에서 도움을 얻어 ...
-
홀컵 지나가게 쳤다면… 뽑았을 때 90%·꽂았을 때 45% 성공률[최우열의 네버 업-네버 인] 문화일보09:122019년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(R&A)와 미국골프협회(USGA)는 플레이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규칙 개정을 단행했다. 4년마다 바뀌는 골프 규...
-
하체가 리드하면 축이동 없어 임팩트 때 상체가 정면향해[이현지의 꿀팁레슨] 문화일보09:12골프에 입문하면 하체 리드의 중요성에 대해 듣는다. 하체 리드에 대해선 중급을 넘어 상급 레벨로 갈 때까지 꾸준히 듣게 된다. 그만큼 골프에서 하체 리드는 매우 중...
-
“내려 놓으니 만족스러운 결과가” 김효주 발 통증 불구 스코티시오픈 준우승, 메이저 챔프 기대감 UP…부티에 2주연속 우승 스포츠서울09:11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“압박감이 없어서 좋은 스코어가 나왔다. 좋은 감을 메이저대회에서도 이어갔으면 좋겠다.” 매서운 추격전을 펼쳤지만 딱 두 걸음 모자랐...
-
‘부상 투혼’ 김효주, LPGA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준우승 한겨레09:10김효주(28)가 발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. 김효주는 7일(한국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(파72)에서 열린 미국...
-
안병훈,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…우승은 글로버 연합뉴스09:08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윈덤 챔피언십(총상금 760만 달러)에서 준우승했다. 안병훈은 7일(한국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...
-
안병훈,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…44세 글로버 통산 5승 이데일리09:04안병훈이 7일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갤러리들에 인사하고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안병훈(31)이 미국프로골프(PG...
-
‘날씬해진 헐크’ 디섐보, 꿈의 58타... LIV 대회서 첫 우승 조선일보09:01마지막 18번홀(파3)에서 버디를 잡으며 꿈의 58타를 작성한 브라이슨 디섐보(30·미국)가 만세를 부르며 펄쩍 뛰어올랐다. 엄청난 벌크업으로 ‘헐크’라 불리던 시절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