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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세계랭킹 15위 유지…임성재 21위, 이경훈 37위, 김시우 76위 골프한국09:33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가 RSM 클래식 이후 짧은 휴식기를 보내고 동안 지난주 DP월드투어(옛 유러피언투어)에서는 2개 대회가 동시에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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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주목해야 할 신예, 김연희 MHN스포츠09:25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한 명의 신예가 있다.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인상적은 플레이를 선보인 김연희(21)다. 지난 8월 군산CC에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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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P 월드투어 조버그 오픈에서 스폰서 초청 신예 '깜짝 우승' 연합뉴스09:21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DP 월드 투어(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) 2023 시즌 개막전에서 프로로 전향한 지 넉 달 밖에 안 된 스폰서 초청 선수가 깜짝 우승을 차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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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란히 우승' 스미스, 세계랭킹 3위 지켜…김찬, 30계단 상승한 154위 골프한국09:10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캐머런 스미스(호주)와 김찬(미국)은 지난 일요일에 호주와 일본에서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스미스는 28일(한국시간)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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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랭킹 1397위 브래브버리, 요버그 오픈 우승하고 디오픈 출전 꿈 이뤄 이데일리09:05댄 브래드버리. (사진=DP월드투어 화면캡쳐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세계랭킹 1397위 댄 브래드버리(잉글랜드)와 새미 벨리마키(핀란드),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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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여 만에 세계랭킹 100위 밖으로 밀려난 가르시아 헤럴드경제09:0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세르히오 가르시아(스페인)가 1221주 만에 세계랭킹 100위 밖으로 밀려나게 됐다.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8일 “세르히오 가르시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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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G골프, 'SG골프 필드' 신규 코스 및 변형포섬 모드 업데이트 이데일리09:01[이데일리 이윤정 기자] SG골프는 2022년 신제품 ‘SG GOLF Field’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. (사진=SG골프)이번 업데이트에는 실제 필드와 흡사한 국내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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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킬로이, 디 오픈 직전 타이거 우즈와 코로나19 동시 감염 공개 “내가 그에게 옮겼어요!” 스포츠경향08:37“내가 타이거 우즈에게 코로나를 옮겼다.” 타이거 우즈(미국)와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지난 7월 제150회 디 오픈 챔피언십 직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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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트로피 보다 값진 세계랭킹 포인트 10점..스미스, 호주PGA 정상 이데일리08:37캐머런 스미스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LIV 골프로 이적한 세계랭킹 3위 캐머런 스미스(호주)가 DP월드투어로 열린 포티넷 호주 PGA 챔피언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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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민지처럼' 야마시타, JLPGA 새 역사…평균타수 일본인 최초, 연간 상금은 이보미 뛰어넘어 골프한국08:36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'일인자' 박민지(24)는 2022시즌 최종전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다승왕(6승-6승)과 상금왕의 영예를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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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웨덴 그란트, 유럽여자프로골프 대상·신인왕 석권 연합뉴스08:22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린 그란트(23·스웨덴)가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(LET) 2022시즌 대상과 신인왕을 휩쓸었다. 그란트는 27일(현지시간) 스페인 말라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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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리스틱골프, 12월 '프라이빗 원포인트 레슨' 진행 스포츠서울08:12[스포츠서울 | 이웅희기자]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발리스틱골프(BALLISTIC GOLF)가 다음달 14일과 16일 양일간 발리스틱골프 송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소속 프로와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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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금융그룹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우승 MK스포츠08:03하나금융그룹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. 하나금융그룹은 26일 강원 원주 성문안CC IN, OUT코스(파72·7243야드)에서 열린 ‘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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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디 수급난 단비될까…"H-2비자도 허용" 아시아경제07:52[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] 내년부터 방문취업(H-2) 비자를 받은 외국 국적자에게도 골프장 캐디 취업 문이 열리면서 일선 골프장의 인력 수급난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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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민준의 골프세상] 골프의 천국과 지옥은 한 끗 차이다! 골프한국07:42[골프한국] 골프는 천국과 지옥을 연결하는 외줄 위의 곡예다. 어느 한순간 천국의 기분을 느낄 수 있지만 순식간에 지옥으로 추락하기도 한다. 어찌 보면 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