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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PGA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22위 도약…선두와 4타 차 뉴스110:2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안병훈(32·CJ대한통운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900만달러) 2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. 안병훈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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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패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22위…강성훈 35위, 노승열 57위 [PGA] 골프한국10:20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안병훈(32)이 아마추어 선수와 동반 경기하는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(총상금 900만달러)에서 20위권으로 반환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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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나무 키우는 골프 개척자 ‘탱크’ 최경주 주간동아10:01최경주(53·SK텔레콤)의 미국 댈러스 자택은 2023년 새해 들어 손님들로 북적인다. 한국에서 온 선수 11명, 인솔자, 코치 등을 합쳐 15명이 한 지붕 아래 머물고 있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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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 골프 2년차 디섐보, 코브라 골프와 결별한 듯 연합뉴스10:00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올해 LIV 골프 2년 차를 맞는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프로 데뷔 이후 줄곧 썼던 코브라 푸마 골프(CPG)와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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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현, PIF사우디 2R서 공동 19위…LIV 골프 무더기 컷탈락 뉴스109:52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박상현(40·동아제약)이 아시안투어 개막전 PIF사우디인터내셔널(총상금 500만 달러)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를 기록했다. 박상현은 3일(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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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 자존심 건' 캐머런 영, 둘째날 단독 2위…선두 앤서와 1타차 골프한국08:30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LIV 골프 소속 선수들이 총출동한 특급 대회에서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멤버 캐머런 영(미국)이 선두 경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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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면 구긴 LIV 골프 대표 선수들…스미스도 컷 탈락 한국일보08:16작년 디오픈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(호주) 등 LIV 골프 대표급 선수들이 한 수 아래로 보던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무더기 컷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. 4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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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 골프 대표 선수들, 아시안 투어에서 무더기 망신…세계랭킹 4위 스미스도 컷 탈락 마니아타임즈08:13경기가 풀리지 않자 난감한 표정의 스미스. [AP=연합뉴스]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 대거 출전한 LIV 골프 대표급 선수들이 무더기 컷 탈락으로 이름값을 못 했다.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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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 잘 만나면 억대 연봉…캐디들이 이력서 돌리는 이유 [임정우의 스리 퍼트] 매일경제08:03골프 선수의 동반자인 전문 캐디들은 얼마나 벌까.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,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,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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츄리닝 되고 반바지 안되고…PGA보다 깐깐한 KPGA 아시아경제08:01지난달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에서 화제가 된 것은 샘 라이더(미국)의 '자주색 트레이닝복'이었다. 정숙하고 격식 있는 PGA 대회에서 좀처럼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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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현, 사우디 인터내셔널 2R 공동 19위…김영수 49위로↑ 골프한국08:00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노련미를 앞세운 박상현(40)과 문경준(41)을 비롯해 김영수(34), 이태희(39) 등 한국 선수 4명이 아시안프로골프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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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값 못한 LIV 골프 대표 선수들…스미스도 컷 탈락 연합뉴스08:00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한 수 아래로 보던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 대거 출전한 LIV 골프 대표급 선수들이 무더기 컷 탈락으로 이름값을 못 했다. 4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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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회원권 들썩…자유CC, 1500만원 또 올라 아시아경제07:30골프 업계가 겨울잠을 끝내고 봄 시즌 준비에 나서면서 골프회원권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. 4일 동아회원권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에 거래되고 있는 100개 주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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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로 눈 돌린 김민규 “주형이 덕분에 다시 가슴이 뜨거워졌다” 문화일보07:30“(김)주형이가 다시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줬어요.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선택했죠” 김민규(22)는 한국 남자골프계가 주목하는 기대주다. 7세 어린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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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켈슨, 스미스 컷탈락 속 15세 소년 우승경쟁 화제 헤럴드경제07:2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필 미켈슨(미국)과 캐머런 스미스(호주), 브라이슨 디셈보, 버바 왓슨(이상 미국) 등 대선수들이 아시안투어 개막전인 PIF 사우디 ...